누가 한자제목 아시면 좀 달아주세요.
스토리는
1980년대 도쿄의 고등학생으로 빙의한 주인공
양친은 돌아가시고 여동생과 회원한명 없는 검도관에서 사는 형편
주인공의 검도관이 재개발지역에 포함되어서 건설회사에서 매각하라고 하고
팔고싶은 주인공, 추억의 집을 팔면 죽겠다는 여동생
지지부진에 매각상황에 야쿠자를 고용한 건설사
대충 이런식으로 스토리가 시작하는데,
주인공 치트키는
뭐라고 표현하기 애매하지만,
검도관련 능력치를 보여주고 경험치(실전이나 대련 등등)를 얻어서
숙련도를 채워서 검술 등급이 올라감
그리고 각종 버프.
(6-70년대 사무라이 영화같은데 나올 법한 장면에서 힌트를 얻어서 따라하다보면 )
뭔가 용과같이(게임)을 연상시키는 액션씬이나 설정이라고 해야하나
주인공 이름도 키류 카즈마
키워드로 말하자면
하렘, 야쿠자, 검호, 용과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