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물을 좋아해서 읽게 되었는데
스토리는 전형적인 고무물
가난한 집안에서 스타트 -> 무관 -> 종문
당연히 초반에 가족을 위협하는 깡패 밤에 몰래 죽여서
재화파밍 스토리도 빼먹지않고 있습니다.
장점
1. 무난한 고무물이다. 어디서 봤던 맛 그대로의 고무물이라 어디선가 봤던 스토리들로 구성되어있음.
2. 자세한 설명이 들어간 글. 캐릭터와 세계관에 입체감을 주기위해 다양한 캐릭터들이 글로 소개가됨.
뭔 소리냐면, 엑스트라들도 싸울때 주인공처럼 분량이 있음. 이게 초반에는 꽤 새롭게 다가옴.
단점
1. 장점2의 폐해가 있는데, 그렇게 구구절절하게 캐릭터들 싸우거나 소통에 힘을 썼지만. 정작, 그 캐릭터들은 금방 버려짐. ex) 8강부터 등장인물들 싸우는거 자세히 설명했지만 앞으로 안나올 캐릭들이라 그냥 싹 스킵하면서 봐도됨.
2. 어디서보던 고무물 그대로라 매우 익숙함. 고무물이 처음이거나 너무 읽고 싶었던거 아니면 먹어봤던 맛 그대로일거임
결론
글도 잘썼고 방식도 신선해서 볼만하지만, 초중반부터는 지루해지기 시작함. 특히 앞으로 안나올 캐릭터들이 대화하거나 싸우는 장면이 왜이리 긴건지 모르겠음. 읽으면서 싹 스킵해도 스토리 이해하는데 전혀 지장 없음.
여캐는 많이 등장하지만 비중은 그리 크지 않음. 캐릭터 캐미는 전혀 없다고 보면됨.
별점은 2.5점
처음 고무물 보는 사람도 이걸로 입문하면 글 읽다가 지루해서 하차할듯. 그만큼 지루하고 의미없는 장면들이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