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평민 태생이고 임무 수행하면 포인트 주는데 그걸로 익힌 인술이나 기술의 성장 속도를 가속함.
체질이나 차크라도 당연히 상승시킬 수 있는데.
이쯤 되면 알 수 있듯 이 역시 시스템 물.
3대 호카게는 권력에 집착하는 사람으로 표현되고. 그래서 주인공 포함해서 사람들 여럿을 팔아 먹음.
단조가 빠른 시점에 퇴장하는 건 꽤 마음에 드는데. 번역 퀄리티가 와리가리 해서 그런가. 주인공 소환수 이름이 '젖탱이'라고 번역됨.
개인적으로 엄청 재밌는 패러디는 아닌 거 같고. 킬링타임물 정도인 듯.
다만 최근에 너무 퀄 떨어지는 패러디를 많이 읽어서 그런가 초반은 그냥저냥 읽긴 했음. 예전에 읽을 거 많았을 때는 그냥 걸렀을 듯.
여주가 오리지널 캐릭터인데. 솔직히 원작 캐릭터 밀어내고 여주될 거면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매력이 없음.
그래서 스토리상 죽이려나보다 생각했는데(아프다는 설정) 뒷장 보니까 꾸역꾸역 살려낸 거 같음.
한 20퍼센트 읽은 거 같은데. 갑자기 다른 세계 왔다갔다 하는 거랑. 칼을 써서 그런가 닌자가 아니라 무협지 읽는 느낌이 갈수록 강해져서 하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