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검체는 다자다복류 소설인데, 내 생각보다 히로인을 공장처럼 안늘려서 신기했음.
캐릭이 계속 등장하다보니 초반 히로인 비중은 아예 없어지지만 애는 계속 낳으니까 사실상 공장인가?
스토리는 악역이 등장하고 주변 인물들이 그 위압감에 놀라는 장면이 몇십 화씩 이어진 뒤, 주인공이 등장하면 다시 “아무리 주인공이라도 이번 상대와는 대등하게 싸우지 않을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한 후 결국 주인공이 한 방에 정리하는 전개가 반복.
뇌빼고보는 소설인데 너무 반복하니까 뇌뺄 수도 없어서 접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