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무슨 어그로 끄는 삼류처럼 보여서 그렇지 내용은 전형적인 신파극이지만 문체가 참 좋네요
이두의 나라라 그런지 좀 중요한 회차를 끝낼 때 시구 같은 문장으로 끝낼 때가 있는데
번역기로 볼 수밖에 없어 안타까울 정도로 참 사람 감정을 건드리는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목도 참 이 작품 보고 나면 왜 이런 제목이 됐는지 알 수 있게 되고요
남녀상열지사에 거부감 없으시다면 확실히 읽을 만한 소설입니다
비추천 드리는 분들은 로맨스에 흥미 없으신 분들
그리고 확실히 초반부에 비해 갈수록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음
160화 정도까지는 확실히 시간 내서 읽을 만한 가치 있는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