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지간하면 감독물이 대부분이네요.
전 배우물부터 봐서 배우물이 많은 줄 알았더니
대부분 감독+기획사+IT기업 이런식으로 발전테크트리 타서
거대자본으로 변모하는 것 같음
확실한 건 시작을 가수로 하더라도
이건 영화를 찍기 위한 자본축적이고 대부분 감독물
그리고 하렘물이면 거의 20명은 기본인 느낌이고
하렘물이 아니면 여주 달랑 1명
중간이 없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