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을 제외한 평가로 보면
히루젠 : 늙고 병들면서 말년기에 접어들고 실력이 많이 줄어듬, 그래도 나뭇잎의 '카게'라는 이름을 짊어진 만큼 정정한 편. (잘싸움)
하시라마와 토비라마가 갑작스럽게 사망한후, 나머지 4대 마을이 포위해오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마을을 지켜내고 어떻게든 나루토 세대까지 사수해냄
이거 의외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엄청 대단한거임. 그 젊은 나이에 지지기반도 없고 혈계한계도 뭣도 없는 범인이 거기까지 해낸건 충분히
'닌자 영웅'으로 불릴만한 업적이 맞긴함. 워낙 횡령젠 밈으로 유명해서 자꾸 이미지가 그쪽으로 쏠릴 뿐.
단조 : 좆같은 새끼 맞음.
다만 '현실적인' 사람임, 좀 지나칠 정도로.
나뭇잎에 위협이 될만한 인물들 제거하려고 수작부린거?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당연한 일. (다만 단조 본인의 실력이 딸려서 실패한 케이스가 많음)
하시라마 세포 연구? 욕 먹을만한 일 맞음, 도덕적으로도 비판 받아 마땅한 일.
근데 주변 마을 하는거 보면 이게 그렇게 또 디스할만한 수준인가? 싶기도함.
(구름 마을 : 달을 부술만한 차크라 캐논이라는 비대칭 핵무기 연구중)
(바위 마을 : 보루토 시대에서 추가 설정으로 드러난 사실이지만, 이쪽도 비인간적인 인조인간,복제인간 기술 연구중)
(안개 마을 : 피안개 마을이 대체 누구보고 도덕적으로 뭐라할 처지인지...)
(모래 마을 : '사소리'라는 인물 자체가 모래 마을의 또 다른 단조 수준, 이 양반도 인체 해부+인체 꼭두각시를 참 좋아하는 고인모독 스페셜리스트)
이렇게보면 당시 나뭇잎은 겉으로 보이기엔 아직 건재해보이지만 물밑에선 다들 치열하게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었음
도덕적 선을 지키는 마을? 그런거 없다, 풀 마을도 카린 모녀 그지경으로 사용하는 마당에 뭐...
호무라 : 히루젠과 단조라는 빽이 있어서 F4에 존재하는 안경쓴 틀딱 할배.
뭐 젊었을때 대단했다고 하는데, 그없. 딱히 그런 연출도 없고 추가 설정도 찾기 힘듬.
이 사람 하는게 뭔데 여기 있는거임?
코하루 : 비호감 할머니, 이 양반도 호무라와 마찬가지로 친구 빽으로 자리를 차지한 인물.
이렇게보면 히루젠과 단조 외에 나머지 둘은 그냥 갑자기 다음날 의문사해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의미 없는 인물 같아보이기도.
물론 '밈'적으로 흥하는 그 이미지들로 평가를 하면 앞선 평가는 크게 바뀜. (횡령젠, 똥게이 단조)
그러하다!
다만 역대 최강의 호카게는 좀 짜치긴 했어.
이것도 장기연재+추가 설정의 폐해긴함.
(당시 하시라마와 토비라마는 이렇게 강한 설정이 아니었다, 그런데 질풍전 후기 들어서 어...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