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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쌀먹에 성공한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인삿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아마 너무 꾸준글을 써서 그런 거... 가 아니라 사실 올리다가 자료 확 올라온 거 보고 다시 주워서 글 고쳐 쓰느라...
아무튼 그렇습니다 흠흠! 참, 저 중간의 파일은 무시해주세요... 제가 급하게 올리느라 에브리띵 파일 사진이 올라간 겁니다 ㅠㅠ
그럼,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가족수선 회색안개 속에서 왔다 - 일단 소개랑 본편 보면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어떤 섬의 신령 같은 걸로 환생했다는데, 주인공이 아는 바로도 이런 섬들이 무수히 많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런 섬들끼리는 전용 랭겜 매칭을 한다고 하네요. 물론 지면 캐삭빵 당하는 수준 같습니다. 주인공은 섬의 신령이니까 섬을 돌봐줘야 하는데, 이런 류 작품이 다 그렇듯이 섬 상태는 처참합니다. 그나마 전임자가 남긴 게 없진 않아서 그걸로 신도를 골라서... 이거 노벨피아에서 보던 신좌물 같네요! 신도가 강해지면 나도 강해지는 그런 류 같던데, 진짜 신좌물스럽네요...
중세의 등장 - 다크 에이지의 중세 유럽이 배경인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현대 중국인 출신으로, 이 시대의 몰락 귀족의 몸에 빙의했다고 하네요. 지명 같은 것도 다 유럽식이고, 실제 역사의 지명과 거의 일치합니다. 아마 가상의 평행세계 지구같은 건 아닌가봐요... 그리고 제가 667줄 읽었는데, 치트가 안나옵니다. 치트 없이 맨몸으로 거친 삶을 살고 있네요...! 다행이 이 시대는 워낙 '거친 시대' 라 주인공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제가 더 뭐라고 하기엔 이미 스포만한 수준이라 그만 줄이겠습니다;;
나는 말세에서 뭐든지 할 수 있다 - 제목이랑 소개보고, 뭔가 볼드모트... 중생지마교교주의 초휴 같은 녀석들이 생각나더라니만, 진짜 그런 놈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런 놈한테 전천후 시스템까지 주어졌다고 하네요! 좀비 잡으면 능력치가 오르는데, 상점까지 있으니까 그걸로 장비나 물자도 넉넉하게 사니까 그냥 이런 먼치킨이 없습니다. 다만 이 주인공은 볼드모트나 초휴와 다르게 약간의 자비심이 생길 때가 있다고 하네요. 바로 예쁜 여자... 네, 굳이 따지자면 가장 비슷한 인물은 창작물 속으로의 성유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그와트 나는 어둠의 군주 그 이상이다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3] 에 소개가 나와있다는 사실! 이것도 갱신이 꾸준히 되네요...
호그와트의 마법여정 - 제가 잠시 편수 쌓이길 기다리던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 군단의 일원으로, 시스템 선물 대신, 해리포터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마력 포텐셜을 보장받았다고 합니다. 갓난 아기 때부터 성인의 마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 외의 치트는 검색으로 반응 안하는 거 보면 현지토착형 치트거나, 없나 봅니다. 남들 11살 되야 시작하는 마법 연습을 10살도 되기 전부터 하는데 심지어 이 놈은 '시스템 학구파' 가 아니라 진짜 '마법 미치광이 학구파' 입니다. 자기 영혼까지 연구하는 수준이라니... 앞날이 두렵네요!
내가 바로 신이다 - 주인공은 흔한 현대 중국인이었지만 갑자기 신이 됐습니다. 방구석 성좌물처럼 방구석에서만 신인지는 모르겠는데, 신이 가져야할 기본적인 능력은 본능적으로 다 아는 수준은 되니까 방구석 성좌보단 위인 거 같습니다. 아주 고대스런 문명부터, 여러 문명이 생기고, 망하는 과정을 주인공이 담담히 바라본다는 게 소개문인데... 진짜 담담히 바라봅니다. 어느정도로 담담하냐면... 대충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 생각하시면 될 거 같네요. 인격신인데, 베이스가 중국인이라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신다운 모습은 그다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소위 담담히 바라본다고 하는데... 막상 간섭하고 싶을 때는 다 간섭하더라고요...
홍루의 화려함 권세가 천하를 덮다 - 홍루몽 패러디입니다. 제가 홍루몽을 몰라서 뭘 말하고, 뭘 말하면 안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주인공이 전생자인 건 확실한데, 정강의 변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뭔가 이상하네요. 정강의 변의 북송 시대의 끝을 알리는 대사건 아니었나 싶은데... 주인공은 청하현이라는 현의 터줏대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홍루몽의 여캐들하고 엮여선 승승장구 한다는 게 대충 소개의 골자인 거 같습니다. 아마 작가가 써놓은 작품의 핵심은 북송의 멸망을 막는 거 같네요.
명일방주 철과 피 - 명일방주 패러디입니다. 제목부터... 쇠비린내, 피비린내가 나네요. 주인공은 일단 전생자고, 일종의 게임빙의를 당했다고 합니다. 치트는 처음에 스타팅 지역, 종족, 특정 인물의 탬플릿을 고를 수 있었는데... 음, 이건 직접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작가 소위 '스토리파' 라서 그런지, 주인공도 배경설정과 스토리에 아주 빠삭합니다. 제목만 보면 프로이센 제국이라도 찍나 싶었는데, 주인공은 의사라고 합니다... 소개만 보면 이 세계의 모든 병소를 고치겠다고 하는데, 설마 그 병소에 정치 인문 환경이 다 들어가는 건 아니길 바랍니다... 그럼 그게 프로이센 찍겠다는 거잖아... !
아재범인과학수선 - 갱신입니다. 학사신공 패러디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작품입니다. 대망의 완결이라고 하네요. 전 2120편이 완결인 줄 알았는데, 2147편까지 올라온 걸 보고 바로 주워왔습니다. 원래 유명한 작품이라 소개문이 널려야 정상인데, 어째 다 삭제되서 볼 수가 없네요;; 빠르게 소개하자면, 주인공인 낙홍은, 한립과 황풍곡 동기 사이로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수선할 생각이 만만이라서, 한립의 기연을 뺏어들기보단, 자기의 과학수선법을 검증하기 여념이 없다고 합니다. 초반엔 시스템 요소가 조금 나오지만 곧 아무래도 상관없게 됩니다. 이 작품 특징은 오리지널 요소가 원작 요소보다 더 많이 엮여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아예 없는 걸 가져오는 거라기 보단, 원작의 설정공백지에서 이럴 법한 수준으로 잘 끼워붙여서 위화감은 없습니다. 선계가면 끝나버리는 다른 패러디와 다르게 선계까지 가는 거의 유일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장생연기사 - 갱신입니다. 여기에 799화까지 올라왔었지만 그 사이에 또 갱신되었네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51231]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고블린 중증 의존 - 너무 너무 유명해서 뭐라 설명할 필요가 없죠. 후기 탭의 [고블린 중증 의존 지금까지 후기] 에 자세한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본 사람 열 중 여덟은 재밌었다고 하는 수작이라고 하네요!
곰 교단의 아스타르테스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3]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설마 설마 하던 최신화까지 갱신입니다. 무시무시하네요;;
장생 나의 농사수선은 너무 안정적이다 - 주인공은 전생자 군단의 일원이고, 전형적인 선물인 시스템을 받았습니다. '신농 시스템' 이라고 하네요. 농사 지으면 피드백 받는 그거 맞습니다. 이 시스템은 정보표기도 아주 전방위적이고, 수명을 대가로 주인공의 스킬 숙련도를 높여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 전형적인 선협 월드에서 수명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냐 싶겠지만, 이 신농 어르신께선 농사 지으면 수명을 늘려주신다고 합니다... 네, 사기 시스템물입니다.... 작중 초기를 보면 주인공은 폐물취급 받고 있는데, 이런 시스템이 있는데 뭐가 중요하겠냐 싶네요!!
장생수선 만렙 오성으로 시작한다 - 주인공은 일단 전생자라는 거 같습니다. 전생자 군단의 주특기인 시스템 치트는 없지만, '조화신뢰' 라는 보기만 해도 사기 냄새가 풀풀 나는 치트가 있나 봅니다. 이 전형적인 선협 월드에서 제일 중요한 영근의 품질을 향상시켜 준다고 하네요. 어느정도냐면, 한립보다 폐물 수준인 주인공의 영근을 하루만에 한립보다 나은 영근으로 바꿔주는 수준입니다. 왜 만렙 오성인지 알 거 같네요. 참고로 주인공은 머리도 좋은 편이라서 뭐든 다 빨리 배운다고 합니다. 처음에야 폐물잡역제자지만, 결국 '조화신뢰' 의 힘으로 날아오르는 게 눈에 훤하네요!
PS) 갑자기 분량이 확 늘어서 시간이 줄줄 녹았습니다 ㅠㅠㅠ
PS) 제보해주신 덕분에 중복된 문구들 고쳤습니다. 코네에 글 쓰다보면 이상하게 이런 일이 종종 생깁니다;; 원래 따로 체크하는데 오늘은 허리가 너무 아파서 그냥 올렸더니 이런 참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