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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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vel

감정선이나 묘사를 따지자면 고룡이라고 보지만, 무협적인 재미는 김용인 것 같음.

2026-06-11 14:26:37
잡담
조회 4417 · 좋아요 -1

요새 고룡이나 김용 무협 작품 패러디들 보는데.

일단 공통점으로는 이 두 작품은 모두 본래 역사에 무협이라는 이능을 넣어서 진행하는 일종의 대체역사에 가깝다보니 중뽕이 심한 경우가 존나 많음.

모용복으로 빙의해서 반란일으킨 후 황제로 집권해서 조선/일본 정복하는 건 예사에, 심지어 먼저 아메리카 대륙 찾아서 짱깨가 깃발 꽂는 소설을 대역도 아닌 김용 무협 패러디에서 본 적도 있음…

물론 제대로 된 준비나 이런것도 없이 갑자기 원정 보냈다! 찾았다! 이제 우리땅! 같이 보급이나 이런거 좆도 신경 안쓰기는 했지만.

거기다 고룡 쪽은 그래도 골수팬이 꽤 있어서 고룡세계의 구경꾼이나, 고룡세계 다정공자 같은 퀄 신경쓰고 중뽕 안넣은 작품들이 꽤 있음.

근데 김용 쪽은 무협스러운 재미가 더 강한탓인지, 라이트 독자팬이 글을 쓰는 탓인지는 몰라도 이런 작품을 본 적 없는 것 같음. 퀄이 괜찮다 싶으면 100만자 내로 완결이고, 고룡 패러디 처럼 여러 고룡세계로 가는 작품이 드문듯…

혹여나 김용 무협 패러디 중 괜찮은 작품 있음 추천 부탁함

황룡이나 소용녀나 여캐는 김용이 더 위인데 어째 나오는 패러디 퀄은 영….

-1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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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원작이 원작이라 대체역사로 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음
차라리 선협 드리프트해서 등선쪽으로 가닥잡는게 훨 좋은듯, 시발 중뽕대역을 내가 왜 무협에서 봐야하는건데.
일본에 자판기 말꾸꾸가 테라가는 팬픽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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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bala
06.10 4088 0
아 베트남 뭔가 갱신이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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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bp
06.10 4433 0
조상 같은게 어딨어 이 소설 어디서 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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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ixi
06.10 4563 -1
ㅋㅋㅋㅋㅋ 시발 잘 읽다가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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