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도 류 치고 약간 답답하기도 한데주인공 성격이 아주 현실적이라 그건 좋습니다.거기에 어느캐릭터가 언제 죽을지 몰라서 긴장감도있고여자도 잘 받아 들여요.문제는번역문제인지 뭔지자기 마누라는 며느리라고 자꾸 부르는데뭔가 뭔가..뭔가 함며느리의 보드라운 몸을 끌어안고 잠들었다.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