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근친물 매니아인데 대부분의 창작물들이 길고긴 빌드업은 생략하고 5분만에 합체하는 거라 내 스타일이 아님.
처음부터 영차영차하는 거 말고 평범한 모자 사이인데 점점 함락해가는 과정을 자세히 그리고 둘 사이의 배덕감과 긴장감 표현한 수작 없을까?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조건에 맞는 창작물은
jdseal - the guide (야설 아니고 서양 망가)
失踪的飞机杯 (빌드업 과정은 짧지만 표현이 좋았음)
이 두 개였음.
야겜도 맘에 들었던 거 몇 개 있지만 여긴 야설 게시판이라 주제에 안 맞는 거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