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고대세계로 빙의한 건지 환생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이세계로 넘어왔다고만 묘사)
한 현을 요마로부터 지키는 교위(임시직)으로 시작합니다.
치트키는 요마를 죽이면 포인트를 얻는데 이포인트로 무공숙련도 올림.
주인공이 소속된 나라가 국력이 쇠해서
교위들이 죽어서 공백이 생겨도 대체자를 파견를 못하는 것 같음
그래서 주인공이 지키는 현(지역단위)의 기존교위들도 다 죽고
주인공 혼자서 지키는 중
요마도 나오고 사교도 나오고 그와중에 주인공은 지키면서 요마사냥하고 포인트로 무공도 일취월장하고
대략 초반부분 읽었는데 이런 스토리에요.
(초반부만 읽은거라서, 소개한다는 느낌으로 적은 글입니다.)
무난한 고대 고무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