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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원래 좀 더 풍부한 서두가 있었지만, 글이 두 번이나 날아가서 사라졌습니다.
물론 중요한 내용은 아니었으니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거 같네요.
그럼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아재수선세계개농장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5] 에 나와 있습니다.
호그와트 맙소사, 포터 때문에 우리가 이 일에 휘말리고 말았어 - 위저딩 월드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 중 빙의자로, 네빌 롱바텀의 몸에 빙의했다고 하네요. 시작 시점은 네빌이 막 마법능력을 각성했을 무렵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의 치트키는... 안타깝게도 별달리 눈에 띄는 게 없네요. 대신으로 갑자기 '동양의 신비로운 문자' 가 압도적으로 부각됩니다. 그 외에도 중간중간 튀어나는 용어들이 참 중국스럽고 선협의 기상이 꿈틀거리고 있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소개를 조금만 더 하자면... 주인공은 그리핀도르의 미래의 볼드모트 레이드 팟의 핵심 인원이 될 거라고 소개에 쓰여 있습니다.
호그와트 나, 톰은 정말로 어둠의 군주가 아니야-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13]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수첩 - 이 작품은 특수한 작품입니다. 래거시 시절도 아니고, 아예 산업혁명 이전의 근세 유럽이 이 작품의 배경이라고 하네요. 시기가 시기다 보니, 아직 마법사들이 활개를 치고, 마녀사냥이 이뤄지는 시기기도 합니다. 익숙한 성씨, 익숙한 호그와트, 익숙한 기숙사 배정 말고는 대부분이 작가가 짜놓은 오리지널 요소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오리지널이 섞인 호그와트의 분위기는... 해리포터 세대보다 가난하고, 차갑고, 무질서합니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출신 성분에 따라 차별받고, 재능은 무엇보다 소중하고... 호그와트 스킨을 쓴 선협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헌터×헌터 4차원 주머니에 로그인 - 제 기억이 맞다면 갱신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거 같은 작품이네요.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전생자들이 늘 그렇듯이, 주인공의 재능은 냉정하게 보면 헌터가 될 재능이 아니라고 합니다. 심지어, 저도 기억하는 빈민가인 유성가에서 스타팅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전생자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치트키를 얻었다고 합니다. 무려 4차원 주머니 로그인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도라에몽 만화에 나오던 물건들 중 하나를 뽑는 랜덤 뽑기 시스템이라는 거 같습니다... 주인공은 이제 형편없는 재능을, 도라에몽 만화가 장기연재화 되면서 무수히 늘어난 답도 없는 사기템을 이용해서 보충한다고 하네요. 당연하지만 단순히 보충 수준은 절대 아니고, 도라에몽에서도 대충 뭉개고 넘어간 끔찍한 사기템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탄서성공 나홍국으로 환생
붕괴 스타레일X다중 채팅방 지식의 사도는 만계를 개척하고 싶다 - 스타레일 기반 다중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로, 아주 아주 오래전부터 스타레일 월드를 돌아다녔다고 하네요. 주인공은 전생자니까, 전생자다운 치트키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천도수근이라는 이름부터 중국냄새가 확 나는 치트키입니다. 노력하는 만큼 그대로 성과를 거두게 해주는 아주 사기적인 치트키라고 하네요. 이 치트키를 열심히 굴려서, 작품 시작 시점에서 주인공은 이미 사도로 등극해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목대로 바로 만계 채팅방이 투하됩니다. 포켓몬도 나오고, 소오강호도 나오고 전형적인 만계 채팅방의 모습입니다. 이 채팅방을 통해서 여러 세계를 돌아다니는 게 메인 컨텐츠라는 거 같네요! 그런데... 붕스의 사도쯤 되면 수준이 어느정도인가요? 주인공이 너무 자신만만해서 사도가 이정도인가 싶네요!
학사신공 범인, 속인이 되다-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2] 에 나와있습니다.
나는 도쿄에 신목십미를 심는다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23] 에 나와있습니다.
나루토, 어서 외삼촌과 함께 나라를 되찾으러 가자 - 이 작품도 시작부터 만만찮은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로, 우즈마키 쿠시나의 남동생 신분으로 전생했다고 합니다. 우즈마키 혈통에 빽 좋은 누나까지 있으니까 이제 잘됐군 싶을텐데, 주인공은 나루토 원작을 전혀 모른다고 하네요. 그래서 결국 시작 시점에서 미나토와 비슷한 나이대까지 그냥저냥 닥치는대로 닌자수련을 하면서 살아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구잡이로 수련했는데도, 나루토 월드 공인의 사기 혈통 중 하나인 우즈마키 혈통이라, 전투력이 이미 빠요엔을 시도해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작품 시작 시점이 나루토가 한참 '졸렬잎 마을' 당하고 있는 시기라서 주인공이 화가 많이 났다고 하네요. 사실 이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데, 작가가 멋진 자가 설정을 많이 끼워놨는데, 이 자가 설정의 위화감이 좀 강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이 학생회는 잘못됐다 - 제게 '깊은 인상' 을 남긴 작품입니다. 당연하지만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이 작품의 원작은 카구야 님입니다. 당연히 배경은 슈치인 학원이죠. 주인공은 히키가야 하치만입니다. 전생자 하치만도 아니고, 치트 탑재 버전 하치만도 아니라고 하네요. 제가 이걸 조금 읽어보면서 느낀 건, 굳이 하치만을 여기다 넣은 이유가 뭘까 였습니다. 그냥 평소 중국 습성대로, 아무 중국인이나 저 자리에 넣었어도 별 차이는 없었을 거 같거든요. 제가 하치만을 잘 몰라서, 혹은 카구야 님을 대충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두 요소가 이렇게 어색해 보일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혹평하면서 이걸 굳이 올리는 이유는... 제가 받기 전엔 이런 작품인 줄 몰랐고, 제가 마음에 안든다고 모두가 마음에 안들어하는 건 아니니까요...
호그와트의 부모세대 - 해리포터 시리즈의 흔한 시작은 해리 세대도 아니고, 종종 나오는 볼드모트 시대 스타팅도 아니고, 래거시 시기 스타팅도 아닌, 가장 인기 없는 제임스 포터와 마루더즈의 전설을 찍던 그 시절이 배경인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지만, 전생자의 무궁무진한 권능인 치트키는 없다고 합니다. 그나마 치트키랄 건 해리포터 시리즈는 다 읽어봤다는 점이라고 하네요. 시작부터 꼬맹이 시절의 스네이프, 릴리 에반스, 페투니아 등과 엮이는데, 서로 시작부터 수준차이가 드러나는게 참 안타깝네요. 주인공은 아직 호그와트 입학도 못했는데, 이미 지팡이 없이, 제대로 된 주문 지도도 없이 마법을 잘만 쓰고 다닙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볼드모트 2호기 수준의 재능이 아닐까 싶은 수준이네요;;
PS) 어제 올라온 걸밴크 패러디를 보는 중입니다. 건전한 우마무스메의 스포츠맨쉽에 젖어있었던 탓인지... 여자들이 재주를 겨루는 장면들이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네요...!
PS2) 제가 지금 보고 있는 패러디에서도 참 익숙한 문구가 나옵니다. '키보드는 언제나 치정의 중심지가 되서 비오는 날에 밴드를 탈퇴해서 밴드를 해산시켜 버리면서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거나, 순진한 보컬을 속여서 자신만 바라보게 만든다' ... 등장도 안하는데, 사키코의 그림자가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