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쪽은 그 라노벨 향이 강하고서양쪽은 시스템이든 뭐든 dnd파티처럼 동료가 굉장히 중요하게 나오는 느낌 반지의제왕에서 원정대 짜고 해리포터에서 론 헤르미온느 나오듯그래서 한국 장르소설 읽던 사람이 영미권이나 일본 소설보다는 중국 번역소설쪽으로 더 빠지는 경향이 있는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