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이텔 나우누리 소설게시판에서 귀환병이야기 + 고려원 영웅문으로 초딩2학년때 입문한 틀딱 누렁이입니다.
비상하는매
묵향
청룡장
드래곤라자
쿠베린 등등부터 시작해서 월야환담 군림천하 천마군림 등등 나중엔 조아라식 어번판타지 갑질류 등도 섭렵하기 시작하고 취직후 30되면서부터는 유료일일연재 세계로 빠져들었네요.
몇년전부턴 아예 볼게없는 극심한 사료부족 시달리다 학사신공으로 외국음식에 눈떠버리고 ai번역은 말세대홍수로 처음 처녀 상실했는데 생각외로 술술 읽어져서 둑터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