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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오늘은 어마어마한 분량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제 손목 문제를 좀 말해야할 거 같기도 하네요;;
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결과만 말하면, 이미 많이 방치해서 손목 완전히 맛 가는 꼴을 피하려면 손목을 어쨌건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맨날 야근이나 시키는 회사지만, 회사를 그만둘 순 없어서, 다른 곳에서 일을 줄이기로 결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 11월부터 해온 이 쌀숭이 퍼레이드에도 약간의 변화를 줘야할 거 같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 쌀먹글은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다만... 그동안 제 손목을 고생시키던 소개는.... 간소화하거나 없애야할 거 같습니다.
특히나 오늘같은 자료량이면 이거 쓰다가 손목이 아파서 온찜질하기도 했던지라;; 간소화는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소화' 라는 건 뭘까요...? 타카마츠 토모리 어르신의 '보통' 과 '당연함' 을 모르겠다던 마음이 절절히 이해가 갑니다. 토모리! 나에게 힘을 줘!
이제 어두칙칙한 얘기는 끝!
그럼 바로 소개들어가겠습니다!
나루토 피크 휴먼 인간의 정점 - 편수에 굴복해서 주워온 작품입니다. 소개만 봐도 주인공이 사기 같이 느껴지는데요. 주인공은 전생자로서, 흙수저 닌자 록 리의 동생으로 태어났지만, '사이어인 시스템' 을 각성했다고 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사이어인의 혈통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네요. 저 시스템의 기능은... 너무 여러가지라서 딱 잘라 말하기가 힘듭니다. 그냥 사기 시스템이라고 하면 편할 거 같네요. 주인공이 사이어인 혈통 수저를 문 순간부터, 닌자 월드의 재앙은 예고가 된 셈이니까 따로 할 말은 없습니다. 그냥... 이 세계가 불쌍하네요. 오오츠츠키 혈통 수저 때문에 이미 충분히 고통받은 세계에 사이어인 혈통이 더해지다니...! 참고사항이 하나 있는데, 제가 혹시나 싶어서 검색 좀 돌려보니까, 원피스 세계도 검색이 반응하는 걸 보니까... 그냥 다중 패러디인 거 같습니다. 사이어인이라는 우주적인 깡패가 여기저기 가서 행패 부리는 패러디인 거 같네요!
나루토 쓰레기처리장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19]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나루토의 비하인드 스토리 빅보스 시스템 - 나루토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라고 하는데, 나루토 월드의 전생자들이 늘 그렇듯이 스타팅은 우치하로 스타팅을 찍었다고 하네요. 문제는... 스타팅 포인트에서 본 친구들이 우치하 마다라, 우치하 이즈미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생자들의 또다른 주특기인 시스템 불러오기도 성공했다는데, 무려 '막후 대 BOSS 시스템' 이라고 하네요. 말 그대로 최종보스가 되라고 하는 시스템입니다. 시스템의 구조는 단순해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거나 임무를 깨면 포인트를 주고, 포인트 상점을 운영하는 구조입니다. 나루토 월드의 물건이라면 윤회안이고 뭐고 다 판다고 하네요. 전국시대 스타팅이라서 주인공이 좀 고생하나 싶지만, 저 포인트 버는 수단 중 하나가 닌자를 죽이는 거라서... 주인공이 금방 날아오르게 된다는 거 같습니다. 윤회안 같은 엔드스펙이야 바로 구매 못하겠지만 전국시대에는 널린게 '포인트' 아니겠습니까. 다만, 주의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여기서 가문들의 운영 방식이 묘하게... 선협지의 공헌도 구조랑 비슷하게 운영이 됩니다. 전국시대가 아니라 선협 종문들끼리 전쟁 중인 거 같은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학사신공 나는 만물과 거래할 수 있다 - 학신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라고 하네요. 전생자로서 당연한 권능인 치트가 있다고 하는데 등가천평이라고 하는 제천만계 거래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 치트키는 진짜로 정직한 거래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정직하냐면, 학신 월드 특성상 절대로 등가물이 아닌 하품 영석 100개를 진짜로 중품 영석 1개로 교환해줄 정도로 정직합니다. 무슨 소리냐면... 주인공이 이걸 얻자마자 바로 환치기를 시도할 정도로 정직한 녀석이라는 거 같네요;; 그리고 이 치트키는 진짜 온갖 걸 다 팝니다. 소개만 봐도 영근 전환 비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판다고 하네요. 이런 사기 치트키를 두른 주인공이니까, 앞으로 공법, 영약 같은 건 저 환치기로 사기쳐서 얻는 영석으로 열심히 모을테니... 단약을 물처럼 먹는 누군가보다 훨씬 잘 나갈 건 눈에 훤해 보입니다.
진문장생 - 갱신입니다. [진문장생, 장생종연단종사개시 추천합니다.]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고블린 중증 의존- 갱신입니다. [고블린 중증 의존 / 나는 고블린 슬레이어가 아니다] 를 보시면 소개가 잘 나와있습니다.
학사신공 나는 풍뢰영근, 아내는 진교천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19]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사이버펑크2077 나이트 시티에서 V에게 집착당한다 - 백합물입니다. 사펑 백합은 상상도 못했네요. 주인공은 베리라는 전생자라고 합니다. 사펑 주인공의 버스를 당당하게 탑습하고 캐리받는 인생을 구가중이라고 합니다. 다만... 주인공은 그래도 전생에 남자였던지라 수컷다운 자부심과 야망이 있다고 합니다. 치트는 활성금속이라는 물질을 몸에 흡수하고 제어하는 능력이라는 거 같습니다. 소개에서 엄청 강력한 것처럼 나오는 이유가 아마 이것 덕분인가 보네요. 제가 사펑 월드를 대충 알아서 그런데, 활성 금속이 대체 뭔가요? 얼마나 사기길래 소개처럼 우치하 마다라 코스프레를 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학사신공 장생은 아기 때부터 시작된다-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22]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학사신공 범인凡人인 줄 알았는데 내가 화신化神이라니, 고마古魔가 침입한다고 - 학신 패러디? 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인데, 한립 세대의 전생자가 아니라 마계 강림 이벤트가 벌어질 무렵의 인계가 스타팅 포인트라고 하네요. 주인공은 전생자라서 치트가 있는데, '한칼만 시스템' 이라고 합니다. 각 대경지마다 999명의 수선자한테 한 대씩 맞으면 보상을 주는 시스템이라는 거 같습니다. 정말 효율이 나빠보이는데...보상은 아주 끝내준다고 합니다. 그 덕에 화신까지 수련했다고 하네요. 다 좋은데, 하필이면 시기가 시기라... 좋은 일은 잠시고, 금방 마족들하고 죽어라 싸울 모양입니다. 그 외엔, 소개엔 동리계라는 곳으로 가서 한립과 또 다른 작품의 주인공 왕장생과 누가 더 사기인가 대결을 펼친다는데, 작품은 현재까진 인계만 다루고 있네요...!
죄수에서 시간령주까지-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22]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사이버펑크2077 사펑테크프리스트 - 제목이 곧 내용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전생자로, 워해머 40k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왔다고 합니다. 무려 테크 프리스트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유적에서 정체불명의 물건을 만져서... 나이트 시티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생 2회차인 셈이네요. 주인공의 치트키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숙련된 테크프리스트인 이상 솔직히 불필요하다고 합니다. 테크프리스트가 가지는 기술우위과 사펑 월드에도 그대로 통한다는 거 같네요. 주인공의 스타팅 포인트는 전형적인 버려진 황야라는 거 같은데... 주인공 행보가 통상적인 나이트시티 입주희망자들하곤 다르네요. 뭐라고 얘기하기엔 스포만 늘려놓을 거 같고, 주인공이 테크프리스트라는 것만 강조하겠습니다. 스페이스 마린의 장비, 임페리얼 네이비의 우주전함, 임페리얼 가드의 기갑전력이 전부 주인공 같은 '숙련된 테크 프리스트' 손에서 만들어지니까요....!
학사신공 나는 현황대세계에서 왔다 - 계속 피하던 소설입니다. 현황물이 어떤 건가 찾아보니까, 선협지의 미쳐버린 허세작렬 파워인플레는 따위로 취급하는 수준의 파워인플레 월드더라고요;; 여튼, 주인공은 전생해서 현황 월드에 갔다고 합니다. 치트키는 학신 월드에 갈 수 있다는 건데... 막상 주인공은 장천병 같은 범인수선전 종결 치트키를 '적잖은 도움' 으로 퉁쳐버리네요. 미래의 시간도조 한립은 현황 월드 출신인 자신에게 전혀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현황 출신으로 학신 세계를 얕잡아보면서 학신 월드를 어떻게 쥐어짤까 고민하는 게 작품의 핵심내용입니다. 물론 현황 월드에선 여전히 하꼬라서 소개처럼 눈치보고 다니는 신세라고 하네요. 왜 굳이 이 차이가 큰 두 세계를 이어주고 학신 패러디를 자처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건 주인공이니까 작가가 급 완결을 낼 게 아니면 금방 날아오를 거라고 믿습니다.
학사신공 나는 천영근이다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23]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학사신공 너는 장천병, 나는 고덕지도-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12]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학사신공 동인 소설 한 노마와 공존하기 -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치트키는 혼돈주라는 돌덩어리 구슬인 거 같네요. 이 구슬의 정확한 효용은 바로는 안나옵니다만, 일단 당장의 기능만으로 주인공의 수련속도를 천영근 급으로 올려줍니다. 현지토착형 치트키로서 단약 많이 먹는 어느 누군가랑 비슷한 수련속도를 보여줄 거 같네요. 혼돈주의 역할을 계속 찾아보니까 전천후로 수련을 보조해주고, 주인공의 신식도 보호해주고, 아직 열리지 않은 특수 기믹이 더 있는 걸로 확정된 상태입니다. 그냥 가만히 수련만 하면 알아서 날아오를 수준의 치트키라는 거 같네요. 다만, 작가의 경고대로 주인공이 좀 무능하고, 헛발질을 해대는 편입니다. 특이사항으론 처음 시작에 작가의 말이 적혀있는데, 꼭 보시길 바랍니다. 보고 아니다 싶으면 뒤 돌아가는 게 진짜 필요한 작품이더군요. 적어도 전 내상을 입었습니다... 이럴 거면 왜 범인류 선협을 쓰는지 알 수가 없네요...
PS) 분명 간소화한다고 했는데 습관에 이끌려서 이렇게 되버렸네요....!
PS2) 파산 후 치하야 아논의 권유로 마이고에 들어갔다를 계속 보고 있습니다. 작가가 조기진압의 미학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몇 개월 빠르게 상황이 나아지기만 해도 마이고/아베무지카의 무거운 여자들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상황이 나아진 거랑 별개로 천성이 무거운 여자들인 건 변하지 않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