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못난이 중간보스 캐릭터를 어떻게 취급하는지에 따라서
은근 주인공 성향이 갈리는게 나름 패러디 볼때 재미중 하나임.
선함(또는 착한척 하려는 놈) : 나름 원작 지식을 다 알고 있는 점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갱생을 시켜냄
중립(무관심 또는 싸패) : 죽여서 얼마나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 정도의 관심을 제외한, 아무런 흥미가 없음. 대부분 이런 성향이 많음.
혼돈(가끔, 매우 가끔 보임) : 오비토를 애착인형 또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함.
노하라 린을 부활시키고 오비토 앞에서 폭4 시킨다거나, 강간을 해버린다거나, 눈 앞에서 오비토의 모든 면을 부정하게 만든다거나.
그러하다.
개인적으론 중립성향 주인공을 가장 많이 본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