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주소:
https://www.ciweimao.com/book/100434272
(465화, 2025년 9월 완결)
해적 주소:
https://trxs.cc/tongren/10472.html
aHR0cHM6Ly9raW8uYWMvYy9hRXpwUWNDSEV1TTJqOWZHME1zNVNi
한달
국룰
원본과 용어집 동봉
잼미니 3.0flash로 번역됨
작품 소개:
네코야시키 하루. 성별 남, 나이 17세. 학교를 자퇴하고 밴드 활동 중. 시각장애인이며 술은 아주 조금 마시지만 담배는 절대 피우지 않는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실력은 형편없다….
수년 만에 시모키타자와로 돌아왔지만, 이제 시력은 완전히 잃어버린 상태다.
다행히 신기한 핑크색 연체생물을 만나 길 안내를 받은 덕분에 험악한 계단 앞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면했다.
그렇게 라이브 하우스 'STARRY'에서의 스태프 생활이 시작되었다.
…
잠을 잘 때면… 귓가에서 누군가 이상한 말을 속삭이는 기분이 든다.
노란색: "이제 더는 노력하지 않아도 돼, 코네코. 내가 영원히 곁에 있어 줄게."
파란색: "계속 친구로 지내자. 내 생활엔 이제 네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아."
빨간색: "선배를 그 선배한테서 뺏어올 테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줘."
분홍색: "감사해요… 저를 지켜봐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평생 보답할게요… 하지만 만약 저를 받아주지 않으신다면 $^^•$+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
…
'내 결말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
집안에 자신 말고 누군가 더 있는 것 같다는 낌새를 챈 네코야시키 하루는 문득 생각에 잠겼다.
[봇치 더 락][하렘][어떻게 남자놈 별명이 코네코]
진짜로 [gbc밴드시대의 표절왕]은 그냥 못 쓴 팬픽이라 생각될만한 야설을 번역하고 앞부분 보다가 멘탈이 갈려나갔습니다.
이건 조금 슴슴하긴 하지만 역시 봇치 여서 그런지 안정적인 맛이군요.
요즘은 잼미니 3.0flash로 일단 1차로 번역하고 재밌는 소설이다 싶으면 3.0pro로 다시 번역할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보이는거 대충 집어다가 일단 번역기 돌려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품질이 조금 떨어집니다.
언젠가 패러디 업로더 고수가 될거야 뜌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