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해서 중뽕 이라기 보다는 타국 까내리는게 역겨움.
만일 한자, 공자 자랑한다면 별 감흥없겠지만
미국,유럽,일본 등등을 까내리는건 눈쌀찌푸려짐.
특히 짱깨는 더 좆같은데 짱깨 주제에 미국,유럽,일본 등등을 까내리는건 역겨움.
지금 "나는 아포칼립스에 스위트룸이 있다" 라는 작품 보는 중인데
재밌는 부분들도 있지만, 필리핀 존나 까고 주인공이 만든 "신국"이란 나라가
필리핀 반군을 지원해서 필리핀 영토를 상당부분 쪼개버리는것 같은 에피소드 보면 역겨움.
현실은 짱깨 새끼들이 남중국 영해를 과거 역사서를 근거로 지들 영해라고 좆같은 깡패짓을하면서
적반하장으로 소설에서는 필리핀을 존나 깜.
마치 쪽바리 새끼들이 지들이 침략해놓고는 조센징이라고 적반하장으로 비하했던 것처럼.
그리고 짱깨 번역소설을 불법으로 무료로 보면서
이런 역겨운걸 역겹다고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불법으로 보건 무료로 보건 작품 평가는 별개지.
불법,무료로 보면 무조건 찬양만 해야한다는 희안한 발상을 도대체 어떻게 할수있는지 궁금.
비유를 들자면, 공기는 무료로 들이마시니까 짱깨 미세먼지 때문에 짱깨의 좆같음을 표현하면 안되나??
그리고 짱깨 작품을 불법,무료로 보는건 별문제 없다고 봄.
짱깨는 한한령 등으로 우리나라 저작권은 무시하고 드라마,영화,소설 등등
대부분 불법으로 보는데 왜 우리는 짱깨 저작권을 인정해줘야함?
물론 우리나라 출판사에서 짱깨 작품을 정식으로 번역 출판하는것등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피해갈수있으니 불법은 조심해야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