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패러디? 해봐야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 홍루몽이겠지 뭐...하다 AI번역을 접하고 신세계를 접한지 어언...6개월차. 슬슬 유명한 작품은 좀 파먹어봤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가 궁금해서 글 쓰게 되었습니다.
다른 작품이 많지만 읽은 지 너무 오래되거나 안 읽은 작품을 제외하였습니다.
오리지널도 주옥 같은 작품이 많지만 그러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니... 제외!
제 취향은 해피하고, 뭔가 의미있고, 설정 좀 머리 굴린 것 같고, 재미있거나, 밝은 분위기의 작품을 좋아하는 개인 취향이 많이 들어갔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작품이 많으니 한줄-세줄 평으로
위쳐
곰 학교의 아스타르테스
스페이스 마린 수술을 받은 위쳐의 다중세계 여행기.
다양한 세계(몬헌, 반지, 소울류, 어크 등)에서 활약하는 초인 위쳐의 활약기.
그전에도 몇번 추천드렸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
위쳐 늑대학파의 사냥수첩
시스템을 받은 기적의 아이(위쳐와 소서리스 사이의 기적 같은 아이) 위쳐의 활약기
갓 위쳐가 된 소년이 위쳐가 몰락하기 바로 조금 전의 타임라인에서 위쳐의 부흥을 이끄는 이야기
속세 세력들(귀족과 왕가)들에 의해 위쳐들이 숙청당하기 조금 전의 시간대에서 위쳐로 막 각성한 주인공이 시스템의 보상(물약, 기술, 장비, 능력 등)으로
운명을 바꾸어가는 이야기. 다양한 원작출현 캐릭터들의 젊거나 어린 시절의 모습, 위쳐 세계관이 매력적이라 느낀 사람들에게 추천
마블
미국 만화속 심리 상담사로 사는 나날
DC와 마블의 세계, 다양한 만화에서 심리상담사, 심리학 교수로 활약하는 다중 인격자의 이야기
다양한 멀티버스에서 활약하는 다중 인격자의 이야기. 다양한 만화 설정과 캐릭터들이 매력적.
주인공 쉴더 로드리게스는 탐욕(마블),오만(DC),조종, 폭력 등 자신의 다양한 면모가 각각 주인격으로 된 다중인격자.
탐욕은 마블의 세계관에서 아이언맨의 심리상담사로, 오만은 DC의 세계관에서 배트맨(초창기)의 심리학 교수로서 활약하며 미국 만화의 다양한 시리즈(웃는 배트맨, 슈퍼맨 죽다 등등)와 멀티버스에서 활약함. 스케일이 점점 커져가서 와 이건 나도 좀 질린다 싶긴 했음. 언제 끝날지 감도 안옴.
코난
시체수집가
살인사건의 시체에 접하며 귀신을 만드는 영매사의 이야기.
영매사의 힘으로 부캐를 만들거나, 귀신의 힘으로 코난의 세계에서 흑막으로 활약하는 이야기.
검은조직의 말단에서 간부로 되는데 주인공의 힘(영매사)과 성격으로 인해 이놈 흑막이지? 하면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사거나 착각하게 되는 것이 재미있던 작품
워해머
워해머 니르바나
숙청 운명의 2군단의 프라이마크로 잔혹한 워해머 세계에서 여성 사이커 프라이마크로 살아남기(30k)
실패작이자 미끼로 만들어진 무감정한 초창기에서 극동의 거미 여왕, 워마스터의 재상, 군단의 다정한 어머니로 활약하는 이야기
2번이나 추천드렸지만 설정, 서술, 전개가 개취. 처음에는 황제와 사이커 대전을 일으키나? 생각했는데
제국의 후계자로서 호루스 헤러시 뒤처리 하게 될 것 같아서 어떤 전개일려나 궁금하면서 보게 됨.
우리들의 워해머 여정
희망도 꿈도 없는 40K의 워해머 세계. 4명의 형제들이 구원의 여정을 떠난다!
아서, 람세스, 로물루스, 카르나의 모습(페그오 참조)을 한 형제와도 같은 4인방이 이 잔혹한 우주에서 인류를 다시 부흥으로 이끄는 이야기
워낙 많이 올라온 작품인지라 설명 줄임.
40K 둠 슬레이어
워해머 세계의 모든 악의 근원은 무엇인가? 그건 바로 악마! 악마는 찢고 죽인다!
둠 슬레이어의 정수를 얻고 21번째 프라이마크가 된 주인공이 둠 슬레이어 세계(모행성)에서 문명을 키워서 활약하는 이야기 (30k)
둠 슬레이어로서 데메크 찍는다기보다 문명을 키우고, 프라이마크이자 전사왕으로 활약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음.
다른 프라이마크와의 관계도 재미있었지만 둠 슬레이어(최근 게임 시리즈)의 세계관과 워해머 세계관을 잘 합친 점, 숙청된 2군단 프라이마크의 설정과 11군단 등등.. 주인공이 둠 슬레이어라서 악마 극상성이라는 OP만 제외하면 꽤 재미있는 작품
해리포터(H.P)
호그와트로 돌아가기 = 귀향
졸업하고 현상금 사냥꾼 겸 해결사로 활약하던 주인공. 호그와트에 다시 돌아오게 되다!
초창기 ai번역에서 건진 수작. 많이 추천받았던 작품이라 이만 설명 끝.
레거시에서 돌아온 해리포터
호그와트 레거시(과거)에서 "그 사람"으로 활약하던 해리포터. 호그와트에서 다시 입학하다.
과거의 인연들(레거시의 친구들)과 현재의 인연들이 함께하는 호그와트 생활기
고블린? 벌레로 변신시킨 후 신발로 찍! 해버리고는 이 맛이 그리웠다는 해리의 모습이 ???을 일으켰음.
과거의 친구들 + 히로인들도 매력적인 작품
어둠의 군주 안내서
어둠의 마왕이 되고 싶나요? 그러면 호그와트에 입학하세요!
어둠의 군주 안내서(시스템)을 받은 주인공의 호그와트 입성기. 타임라인은 볼드모트 입학기로 고아원 동창이자 친구로서 활약.
볼드모트보다 강하고 영악해서 덤블도어도 속아넘어가니까 볼드모트도 데꿀멍하면서 아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하며 빛의 마법사 루트를 타던 것과 역사를 바꿔서 그린델왈드가 교육장관에 부임해서 티키타카 하던게 인상적이던 작품.
볼드모트도 내 배움을 막을 순 없어
레번클로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 지식 그리고 지혜! 누구도 내 공부를 방해할 순 없다!
뛰어난 연금술사 겸 마법사로서 성장하는 주인공의 활약기. 마법사와 머글간의 갈등이 많이 서술됨
주인공의 발명으로 위저딩 월드가 발전되며 원래의 운명(해리포터)에서 벗어나 소설 밖의 세력의 움직임이 대두됨.
특히 머글 세력의 첩보전(운명이 바뀌었다고 서술됨.)과 압박으로 인해 그린델왈드의 마녀당도 재등장하는 등
마법사 혈통과 머글세력의 갈등이 재미있던 작품.
이 교수는 너무 머글적이다
미국 마법학교 일버르모니에서 졸업 직전 휴학하고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연출의 거장이 된 주인공. 호그와트 교수로 취임하다!
뿔 달린 물뱀(신비한 동물)의 친구였던 주인공은 졸업 직전 물뱀의 조언으로 브로드웨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는 공연을 하다(마법적 효과)
덤블도어에서 스카우트 받아 온 호그와트에서 위저딩월드의 발전을 이끌게 되는 이야기
일버르모니와 슬리데린의 관계, 거울의 발전으로 변화는 위저딩 월드등이 인상적이던 작품
원피스
나보다 악마의 열매를 잘 알진 못할걸
악마의 열매의 개조, 내용, 힘에 있어서 누구도 나보다 잘 알지 못한다.
해병의 후방(죄수 후송)담당자이던 주인공이 어느날 시스템의 힘으로 부캐질 하는 이야기
열매를 보면 개조를 통해 다양한 힘을 획득하고 조합, 분석을 통해서 새로운 능력을 개발하거나 분신을 만들어서 바다에서 활약하는 이야기.
원피스는 다른 좋은 작품들 많았는데 워낙 오래전이라 내용이 비슷비슷해서 기억이 잘 안 남아서 한 작품 평만 올립니다..
나루토
나는 암부에서 숨어지내다 초카게가 되었다
나를 죽이는 힘은 나를 성장시킨다! 무엇이든 나를 살해하는 힘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서 성장해라!
유명한 암부 초카게... 결말은 조지는 요즘 트렌드에 참 충실한 작품.
극후-결말 부분 제외하면 재미있었음... 결말 땜시 빼려다가 애증이 기억에 남아 추천.
나뭇잎 일지
숲의 센쥬 일족인 주인공. 초대 호카게의 힘이었던 목둔을 손에 얻다!
임무수행중 부상을 입고 누웠다가 각성인지 빙의인지 모르지만 주인공의 나루토 월드 생활 개막.
처음에는 이타치(하급닌자)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며 나루토 세계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이야기
힘도 힘이지만 뭐랄까 문명의 힘?외교랄까 이득이랄까 다양한 닌자마을과 협업하는 것이 인상적이던 작품.
나뭇잎 마을에서 시작하는 휴우가 종가
백안, 새장속 새(롱중조), 종가와 분가, 히나타와 네지로 유명한 휴우가 가문. 종가로서 태어난 주인공이 나루토 세계에서 활약하는 이야기
휴우가 종가의 집법가문(종가)인 주인공이 미나토, 우치하 엔(오리지널)과 동기로서 활약하며 휴우가로서 최강이 되어가는 이야기
백안, 유권만 인상적이던 후유가 가문에서 실험, 진화로 힘을 얻고, 그 힘으로 선순환이 되어가는 것이 인상적이던 작품.
인상적인 장면은 원작 지식을 아는지라 미나토의 희생을 막아보려고 했지만 마다라 등장으로 실패, 그러나 육체는 봉인해서 부활을 목표로 연구하다가
암야공작이란 이름으로 미나토 육체에 빙의해서 활약하던게 인상 깊었음.
드림마스터
어느날, 나루토는 꿈을 꾸게된다. 학교에서 모두의 앞에서 사스케를 쓰러트리고 존경을 얻는 꿈을[띵! 나루토의 감정에서 300 포인트 획득!]
주인공은 꿈을 만들고, 사람들을 초대해서 그 사람들의 감정으로 자신의 능력을 성장시키는 작품.
꿈이다보니 다양한 설정(나와키 생존, 카카시와 오비토가 반대, 초대호카게가 마다라였다면?)이 가능하며 그런 설정을 본 사람들의 요동치는 감정에 따라 힘을 얻고, 더 다양한 컨셉 설정이 가능해지던 작품. 최근에는 좀 힘이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인상적이었던 지라 픽업.
나뭇잎의 벌레공주
주인공은 벌레를 다루는 아부라메 일족. 능력과 지식으로 인해서 벌레공주라는 칭호로 불리며 츠나데와 우치하, 휴우가의 오리지널 캐릭 2명을 포함해서
나뭇잎 4공주라 불림. 벌레 + 미래지식의 소유자라 이게 벌레로 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괴랄한 테크의 기술들이 튀어나와서 닌자 세계의 두려움이 되고,
역사를 바꾸어 나감.
인상적이던 장면은 마다라, 오오츠츠키 잇시키 연속 전투. 벌레를 활용해서 3차 대전에서 다른 세력들이 탈락하게 됨으로서 계획이 틀어지자 버티던 마다라가 참수계획으로 주인공 제거에 나서고, 잇시키도 저거 뭔가 이상한데 하며 조력에 나섬. 주인공이 전투하다가 재미있겠다 하면서 카구야 코스프레를 하면서 격파하면서 엄마인줄 알고 나온 흑제츠도 흡수하던 장면.
천재 캐릭터 템플릿
최근 올라왔던 단조 각성 후기가 인상적이었던 작품. 남들의 시선과 인식에 따라 힘을 얻고,
그에 따라서 선순환이 줄곧 이어지며 강화되는 주인공의 이야기. 아직 초창기(200화 안)라서 추천할까 말까 고민이 많았지만
단조 각성 장면에 이런 장면이 패러디판에 있던가? 하는 생각이 쉽사리 안 잊혀져서 픽업.
명일방주
테라에서 뱀파이어가 된다고 이번생은 제대로 걸렸군!
살카즈의 뱀파이어 궁정의 친왕, 루시퍼가 된 주인공. 전쟁중에 각성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연합군에게 털리곤 빡쳐서 자멸직전까지 닥돌을 이어가다가 그 활약을 인정받아 친왕이 됨. 이후 나태하게 지내다가 용문에게 에기르인 코스프레를 하며 펭귄로지스틱스에서 활약하는 이야기.
처음 작품을 접할 때는 명일방주의 자세한 설정을 모르던 때라 아.. 그렇쿠나 하며 읽고 있었는데 나름 유쾌한 분위기와 전개가 맘에 든 작품
명일방주 그런데 가문이 또또또 몰락했다
명일방주와 다키스트 던전의 콜라보. 정신을 차린 박사. 하지만 내용물은 다키스트 던전을 좋아하던 게이머.
오퍼레이터의 정신을 장악해서 일체화하거나 괴악한 기술을 사용하거나 하는 등 저건 분명 마인드 플레이어야! 하며 두려움과 경외감을 삼.
기존의 켈시가 인도하던 로도스아일랜드가 파산 직전에서 주인공의 복귀로 점점 부흥해나가는 게 다던의 가문 부흥하던 거랑 비슷.
전에 어떤 후기에서 파란머리? 어떤 여자?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육식성인 것도 그렇고, 다키스트 던전(4인 로그라이크)과의 설정이 재미있던 작품
테라에 왔는데 읽을 책이 없다
세상에 저런 집단이 어디있어? 하면서 읽은 사람들의 욕을 먹었다가 조사한 사람들이 와... 저 정도면 버프였구나 했던 작품.
주인공은 타카즈 마왕 테레시스, 장군 테레시스 남매의 막내인 테레시카. 약간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다가 내전이 심화됨에 따라서 대학교에 입학하려다가
빠꾸 먹고 흑화. 히틀러가 됨...은 농담이고, 남매 둘 다 실종으로 인해 새로운 지도자로서 살카즈 문명을 이끌게 됨.
명방 설정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모두에게 충격을 준 작품으로, 살카즈는 대체 뭘까 하는 인상을 줬던 작품.
붕괴
붕괴 스타레일 선주에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다
스타레일 선주에서 깨어난 주인공. 능력은 없고 게임 개발하던 능력 하나만 있는 상황. 원작지식을 활용해서 모바일 게임을 만들게 되는데...
그 이름은.... 붕괴- 스타레일!
사람들의 인상-포인트 업-게임 업그레이드 로 인해 진화해서 게임의 에이언즈 아닌가 까지 착각된 주인공, 그리고 게임으로 스포 받은 원작 인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던 작품. 이 작품으로 스크린이라는 장르 개념을 처음 알았음.
와우(WOW)
아제로스 그림자 궤적
와우 패러디로 주인공은 데 프라우드무어 / 블랙 쇼. 워크 1 해전에서 사망한 인물이지만 해전에서 익사하다가 빙의된 주인공이 살기 위해서 헬라와 계약을 맺고 도적으로 직업 변경. 그리고 아제로스에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다룸. 다양한 히로인들, 직업과 특성들, 이야기 전개가 마음에 들었던 작품.
전사-도적-공허/달빛-공허신 계열로 발전하는 클래스 등이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은 에레다르 징기. 에레다르 경비대로 일하다가 각성하고 원작 지식을 이용해서 최대한 많은 에레다르를 타락 전에 다양한 세계로 도망가게 만들고 빛의 인도자로서 아제로스에서 활약하는 이야기. 원작(wow)에서 활약했던 다양한 npc를 활용한 전개와 서술이 재미있던 작품. 위의 그림자궤적이 마음에 드셨다면 이것도 찍먹해보시길 추천
스톰윈드 노동실록
아제로스 패러디로 유명한 작품. 스톰윈드 초반 눈물 나는 플레이를 보여주던 주인공은 초보 모험가로서 시작해서 흑마법사로 아제로스에서 활약하는 작품. 많이 퍼진 작품이라 설명 끝
사이버펑크
사이버펑크 2075
사이버펑크 세계에서 깨어난 주인공. K.K로서 이 세계에서 활동한다! V와 마찬가지로 사이버웨어에 강한 적응력을 보이는 주인공은 현대인의 인성과 강한 적응력의 힘으로 세계의 운명을 바꾸어 나가는 작품. 사펑 패러디 중에 이 작품이 특이했던 점은, 인성의 힘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는 점.
초반의 아라사카 영애를 구해줌에 따라서 아라사카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 것도 그렇고, 초반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 발전해나가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데 왠만하면 서로 윈윈하는 인성을 보여줌.
사이버 펑크에서 시작된 크로스 오버
사펑, 마블, 트랜스포머 등 다양한 세계와 크로스오버하여 세계의 왕이 되어라!
처음 실험체 해커로서 각성한 주인공이 용병 v(히로인 발레리)와 만나고, 재키 웰즈와 함께 버거킹 팀을 결성하여 생기는 일들을 다룸.
닻을 통해 다양한 세계와 접속, 힘과 지식을 배우게 되는데 첫번째 크로스오버 세상은 마블. 서로 세계관의 기술을 조합해서 성장해나가다가 거물들의 압박으로 위기에 처하고, 또 새로운 세계의 힘을 얻고 반복되는데 인상 깊던 장면은... 두 장면. 첫 번째 위기에서 리자드맨 기술로 탈출하던 장면과 기업전쟁의 위기에서 주인공의 흔적이 발레리에게 키스하던 장면. 서술 참 잘한다고 느꼈던 장면이라 픽업.
신비의 제왕
최후의 양치기
최근 공유에서 올라왔던 작품. 신비의 제왕 패러디는 보통 원작을 잘 살리는 작품이 좀 드물다고 느꼈는데 이 작품은 원작 진행을 잘 살리면서 작가 본인 설정도 잘 살렸다고 느낀 작품. 주인공은 타락한 조물주에게 제물로 바쳐지기 전에 빙의되서 여동생과 함께 이겨내지만 그의 미래는 아주.....
처절한 복수가 인상적이던 작품. 작품 세계가 빅토리아 시대 비슷하고 초인들(초월자)이 존재하는 세계라서 사람 목숨이 파리목숨인 세상인데 이렇게 복수자 캐릭터로 서술하는 게 굉장히 인상 깊었음.
쓰고나니 참 많구나 생각도 들고, 작품들의 매력을 잘 못 살렸네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들의 최애작품은 무엇인지 물어보기 위해 제 최애작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거였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최애작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