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가 2.0 flash 쯤부터 셀프번역 시작해서 소설 읽어왔음
요새 볼 소설이 없어서 옛날꺼 다시 2.5pro로 재 작업해서 읽어보니까 완전 느낌이 다르네
옛날꺼는 아무리 열심히 프롬프트 짜고 선작업 검수 다 했는데도 지금 프로 딸깍 돌린것보다 못함.
오랫만에 봄 + 전에는 그냥 aI기술 나중엔 나아지겠지 하며 놔둔 몇몇 오류들 + 대사의 어색함 등이 상당히 지워지니까 똑같은 소설을 재탕한다는 느낌이 그렇게 강하지 않음. 그보단 그냥 스포당한 소설 보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