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물 보면서 제일 타율이 높은 쪽이 나루토라고 생각합니다.
원피스는 너무 스케일이 크고, 블리치는 원작 스토리에서 비트는 경우가 많이 없고...
무난하게 정치물, 전쟁물, 성장물, 레벨업 등 다양하게 써먹기 좋은 소재가 많은게 나루토인거 같습니다.
주인공은 우치하 일족의 닌자인데, 당연히 현대인이 천월한 상태고, 특이한게 2대 호카게 비열님이 영혼 상태로 몸속 안에 있습니다.
주인공이 임의로 조종해서 외부 세계 모습을 토비라마에게 보여줄수도 있구요.
시대배경은 2차 닌계대전의 중심입니다.
주인공은 계속 비열님과 쇼부를 보면서 힘을 얻어갑니다. 형식은 토비라마가 퀘스트 형식으로 (S급, a급등) 임무를 내려주고, 주인공이 그걸 하면 힘을 얻습니다.
심신각성? 이라는 느낌으로 소량의 능력치 향상을 주거나, 아니면 금술을 알려준다는 식으로요.
주인공은 센쥬 일족과 우치하 일족의 이중스파이 짓을 하면서 계속 승승장구 하구요. 대충 비열님과도 미래를 볼수 있다는 뻥을 치면서 (사실은 원작을 본거지만) 퀘스트나, 힘을 뜯어냅니다.
일단 무리한 전개는 없는거 같고, 센쥬 일족이 어떻게 패망하는지, 원작에서 나와키 사망후에 어떻게 일족의 이름을 버리고 흡수되는지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은 그 와중에 비열님의 명령으로 센쥬 일족이 그나마 덜 망하게 하는 역할을 하면서 정보를 뜯어내어 우치하에 갖다바치고....
아무튼 주인공은 극도의 이기주의 닌자이지만, 결국은 센쥬를 살리는 길에 동조합니다.
비열님도 주인공을 무작정 신뢰하는건 아니라서, 자꾸 자폭기 비슷한 금술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팔문둔갑이라던가....
아무튼 적당적당하게 킬링타임은 되는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