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패드립 말고
극장판 멘마 나오던 거기였나?
거기서 나루토는 집에 아무도 없어서 들어가면 쓸쓸하니까 공원 그네타면서 놀고 있는데
사쿠라는 그 옆에서 '아 우리 집 엄마 아빠 너무 시끄럽고 별로야, 차라리 없는게 낫다니까~' 이러고 말하는데
나루토는 거 옆에서 들으면서 ' ...? ' 이런 표정으로 봄.
할말이 많지만 해봤자 어차피 제대로 듣지도 않을태고, 승질만 낼게 뻔하니 그냥 포기한 듯한 표정 ㅋㅋㅋ
나루토도 어느 순간부터는 사쿠라한테 별 호감도 없어 보이긴했음.
(부모 없는 고아 옆에서 '나는 부모가 없는게 편해~' 이러니, 천애고아 나루토 입장에선 ' 나를 지금 기만하는건가? ' 생각이 안들수가 없다)
그러하다.
사쿠라 라는 캐릭터가 가만보면 이렇게 철 없는 무식한 여자애 라는 묘사가 꽤 많이 깔려 있어서.
사람들 호불호가 강할 수 밖에 없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