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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언제나처럼 찾아온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오늘은... 오늘은.... 할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전에 말했던 초근목피 얘기나 조금 해볼까요....?
초근목피가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 나무나 가능한게 아니라서 소나무 같이 영양가가 풍부한 녀석을 미리 선점해야하고, 이 놈을 상대로 무진장한 노가다를 헤야만 했습니다.
어떤 노가다냐... 나무 겉의 딱딱한 껍질을 싹 파내고, 속 껍질을 얇게 저며 내면서 도려내야 합니다. 이것도 너무 안까지 도려내면 나무가 죽어버려서, 다음 초근목피는 다른 나무로 가야 했기 때문에, 일부만 도려내야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끝이냐? 이대로 먹으면 되냐.... 그럴 리가 없죠;;
이 파낸 껍질을 아궁이 등에 넣고 물이랑 같이 끓이면 속 껍질에 담겨있던 나무의 수액이 물에 우러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이걸 먹는 게 진정한 초근목피였다고 하네요. 근데, 이러면 배가 고플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아궁이에 그대로 남은 좀 말랑해진 나무 속 껍질을 눈 질끈 감고 먹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방법은 당연히 정상적인 식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화장실 가는 일이 두려워질만큼 고통스럽다던지 하는 부작용이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첨언하자면, 어떤 관점에선 조선시대의 산들이 누렇게 흙만 남은 이유 중 하나로 이 초근목피의 일상화를 꼽습니다....
조선 시대 후기는 대체 어떤 시대였던 걸까요? 초근목피가 일상화 되는 시대라.... 자료로 깊이 알 수록 나라가 안 뒤집어진 게 놀랍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시대 같습니다.
자! 이제 쓸모없는 헛소리는 그만두고!
빠르게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사합원지사주환료인 - 작품의 빙의과정이 좀 복잡한데, 결론적으로... 주인공은 현대 중국에서 사합원으로 넘어온 빙의자라는 내용 같습니다. 덤으로 사합원의 사주라는 등장인물의 기억이 융합됐다는데, 그래봐야 빙의자라는 본질이 흐려지진 않는다는 거 같네요. 주인공은 빙의자답게 치트키가 있습니다. 공간류 치트키에, 보급거점 치트가 합쳐진 아주 사기적인 치트키입니다. 중국 행정단위 기준으로 한 개 현의 인구를 책임질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사합원이 굶주린 중국의 근현대기를 다룬다는 걸 생각해보면, 주인공이 가진 치트를 남 앞에서 보란듯이 자랑하고 다니지만 않으면 일대 거물이 될 건 틀림 없어 보이네요...
나씨 가문의 사위가 되었다 - 갱신입니다. 소개는 [나씨 가문 사위가 되었다 재밌긴 한데, 하차 후기] 에 아주 잘 나와있습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부각된 면이 있지만, 다 팩트 기반이라서 더 와닿는 리뷰였습니다.
다이아몬드 에이스 시작부터 사륜안 각성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7] 에 나와있습니다. 제목부터 느껴지는 초능력 스포츠의 냄새.... 사륜안을 켜서 사기를 치는 걸로 안 끝나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투수고, 나루토엔 둥글둥글한 많이 회전하고 빠르고 강한 간판 닌술이 하나 있죠...
던만추x다중 케빈 템플렛 - 제목이 곧 내용인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차원이동자로, 던만추 월드에 왔다고 합니다. 시기는 아직 헤스티아의 충실한 충견이 생기기 전이라는 거 같네요. 원래 칵테일 기술이 뛰어났던지라... 술로 어느 가슴에 끈 달아둔 여신을 진작에 꼬셔둔 상황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어쩄건 주인공이기 때문에 치트키가 있는데, 제목의 저거 맞습니다... 최강 시뮬레이터라고 하는데, 초반에 바로 케빈 카스라나를 줘버리네요.... 종결템을 바로 던져주다니.... 초급이라는 단어가 붙긴 하지만 기본 틀이 여전히 저기서 안 벗어나니 사기도 이런 사기가 없네요... 그 외엔 작가는 이 치트키로도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채팅방 시스템을 같이 투척해버립니다. 솔직히 더 할 말이 없네요;;;
가족수선 - 통선령도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21] 에 나와 있습니다. 전에 어떤 분이 제보해주신 내용을 첨언하자면, 이 통선령도의 주인공은 제가 쓴 소개와 다르게 여자는 아니라고 하네요. 그냥 여자라고 잘못 번역되서 나온 거라고 합니다....
천해선도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51226] 에 나와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작품은 의미가 깊은 작품입니다. 작품이 가지는 재미가 아니라 다른 선협지가 어떤가 평가할 때 주로 쓰이는 전투력 측정기가 바로 이 천해선도입니다.
이세계로 전이했더니 산속이었다 - 아마도 일본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언제나처럼 차원이동자라고 하네요. 이동한 이세계는 전형적인 일본산 소드 앤 매직 월드라고 합니다. 주인공을 불러낸 건 '신' 으로 진짜 올마이티 갓은 아니고, 그냥 아주 강력한 정령 같은 거라고 하네요. 주인공이 차원이동자라고 규칙에 따라서 치트키를 주는데, 주인공은 좀 특수한 상황이라 조건 선택 폭이 아주 넓다고 합니다. 그 외엔, 이 주인공 좀 무덤덤하고 비범한 편입니다. 초기엔 혼자서 베어그릴스 서바이벌을 찍는데, 힘들어하지만 결국 다 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주인공 본인은 모험할 생각이 그닥 없다는 거 같습니다. 고른 치트키 리스트를 보면.... 그냥 혼자서 놀고 먹을 생각이 만만이네요!
이야기의 흑막으로 전생해~진화하는 마검과 게임 지식으로 모든 것을 뒤엎는다 - 전형적인 일본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로, 본인이 하던 판타지 게임에 전생했다고 하네요. 전생자라서 전생자만의 권능인 치트키를 들고 시작하는데, 바로 제목에 나오는 '진화하는 마검' 입니다. 원래도 게임의 고인물이었던 데다가, 마검 스팩이 만만찮아서 주인공이 강해지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하네요. 다만, 주인공의 신분엔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플레이했던 작품에 나오는 수수께끼의 흑막 포스를 풍기는 등장인물로 전생했다는 점인데... 이 게임은 파고들 여지가 충분히 있었던 '갓겜' 이기에 주인공이 이 안좋은 판이 짜인 판타지 월드를 아예, 뒤집어 놓는 내용입니다. 첨언하자면, 이 작품은 진짜 고대에 번역됐던 작품입니다. 그래서 번역 퀄이 당시 기준으론 좋아도 지금으로 보면 문제가 좀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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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검수본 공유입니다. 오늘은 두 작품인데요, 각각
[우마무스메]출주 정지를 당한 후, 나는 우마무스메 트레이너가 되었다 재번역판
마블 나의 화신은 전부 S급 여성 빌런
입니다.
출주정지의 경우엔 변경사항이 다음과 같습니다.
망루코 - 찌질코
▶ [Part 1] 제1장 ~ 제1047장
오라버니 - 언니
오라버니라는 단어 보고 식겁해서 집에 오자마자 수정했습니다. 하는 김에 좀 거슬린다 싶어서, 스마트 팔콘의 애칭인 망루코를 찌질코로 원복시켰습니다. 망한 팔코보단 찌질한 팔코가 정체성에도 맞고 귀엽잖아요....
마블 나의 화신은 의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비, 작은 나비, 소나비, 스미 나비 - 소접, 묵소접
주인공 이름이 자꾸 찐빠나는 거 같길래 보이는 족족 다 고쳤습니다. 이걸 왜 보고 있었냐면... 집에 오기 전까진 수정 안된 출주정지를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출주정지 누락 검사 결과입니다. 너무 길어서 새로 배운 신 문물 내용접기로 넣어놨습니다.출주정지 누락 검사 결과
❌ 누락: [16380줄 ~ 17540줄 사이] 제129장 ~ 제135장 건너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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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락: [44658줄 ~ 47156줄 사이] 제338장 ~ 제345장 건너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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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락: [134350줄 ~ 135510줄 사이] 제980장 ~ 제987장 건너뜀!
▶ [Part 2] 제1장 ~ 제1081장
❌ 누락: [144026줄 ~ 144226줄 사이] 제2장 ~ 제1048장 건너뜀!
▶ [Part 3] 제1081장 ~ 제1118장
❌ 누락: [148664줄 ~ 148826줄 사이] 제1082장 건너뜀!
▶ [Part 4] 제1장 ~ 제1189장
❌ 누락: [153964줄 ~ 154118줄 사이] 제2장 ~ 제1119장 건너뜀!
❌ 누락: [160530줄 ~ 161598줄 사이] 제1162장 ~ 제1167장 건너뜀!
▶ [Part 5] 제0장 ~ 제2장
❌ 누락: [164334줄 ~ 164488줄 사이] 제1장 건너뜀!
▶ [Part 6] 제1장 ~ 제1277장
❌ 누락: [164636줄 ~ 164794줄 사이] 제2장 건너뜀!
❌ 누락: [166020줄 ~ 166316줄 사이] 제12장 ~ 제1201장 건너뜀!
▶ [Part 7] 제1장 ~ 제1370장
❌ 누락: [178378줄 ~ 178520줄 사이] 제2장 ~ 제1278장 건너뜀!
❌ 누락: [184140줄 ~ 184310줄 사이] 제1316장 ~ 제1317장 건너뜀!
❌ 누락: [188240줄 ~ 189640줄 사이] 제1341장 ~ 제1345장 건너뜀!
▶ [Part 8] 제1장 ~ 제1376장
❌ 누락: [193950줄 ~ 194056줄 사이] 제2장 ~ 제1371장 건너뜀!
▶ [Part 9] 제1장 ~ 제1409장
❌ 누락: [194544줄 ~ 194830줄 사이] 제2장 ~ 제1377장 건너뜀!
▶ [Part 10] 제1장 ~ 제1439장
❌ 누락: [199776줄 ~ 199926줄 사이] 제2장 ~ 제1410장 건너뜀!
▶ [Part 11] 제0장 ~ 제158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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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락: [227796줄 ~ 228138줄 사이] 제1573장 건너뜀!
▶ [Part 12] 제1586장 ~ 제170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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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3] 제1장 ~ 제1728장
❌ 누락: [247442줄 ~ 247610줄 사이] 제2장 ~ 제1705장 건너뜀!
▶ [Part 14] 제1장 ~ 제174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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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5] 제1장 ~ 제1777장
❌ 누락: [253126줄 ~ 253286줄 사이] 제2장 ~ 제1742장 건너뜀!
PS) 출주 정지 수정했으니까 보러 가야겠습니다. 주인공 성별을 착각해서 오라버니~ 하는 걸 참을 수 없어서 내버려 뒀지만, 보지 못하니까 손이 근질거리더라고요...!
PS2) 동물 마이고 표지를 보면서 든 생각이 있습니다. 저 표지는 제 생각엔 엄청난 마이너스지만, 작가가 저런 표지로 저런 성공을 거뒀으니까, 저 표지도 훌룡한 표지가 아니었을까요? 부담스럽다고 생각이 든 건 저만 그랬던 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