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토, 시스이, 이타치.
우치하 일족 천재들 거의 전부 다 또라이들인데.
오비토 - 자기한테 관심 없는 일방적인 짝사랑녀 하나 죽었다고 세계 멸망 결심.
시스이 - 대체 뭘 믿었는지 몰라도 난 사실 개쩌는 사상개변 최면 어플이 있어요! 라고 당당하게 밝힘.
장담컨데 하시라마쯤 되는 사람 아니면 누구라도 저 말 듣는 순간 눈 뽑았음. 솔직히 단조라서 죽는 걸로 끝났지
비열님었으면 죽인 다음에 예토전생 시켜서 영원히 별천신 셔틀로 부려 먹었을 듯.
이타치 - 극악무도한 나뭇잎 사랑꾼.
우치하 일족 전부가 강경파나 반란에 가담한 것도 아닌데 어린 아이 할 것 없이 다 몰살.
이유가 전쟁을 막기 위해서인데 나중에 모래 마을이 나뭇잎 부수기 한 거 생각하면 글쎄?
전쟁이고 나발이고 그냥 우치하가 나뭇잎에 해가 될 것 같으니 몰살 시킨 게 맞음.
우치하를 생각했으면 아버지한테 반란 일으키지 말고 다른 마을도 튀죠? 라고 건의라도 했겠지.
이유조차 납득이 안 가고 심지어 그 소중하다는 동생도 수틀리면 별천신으로 조종하려고 했음.
나뭇잎의 애국보수 그 자체. 사랑하는 대상만 바뀌었지 본질적으로 오비토랑 비슷한 사고관인 듯.
문제는 평범한 세상이라면 저런 미친 놈들은 자연히 도태가 되지만 우치하는 이런 상식 밖의 미친 놈들 일수록 강해진다는 큰 문제점이 있음.
이러면 미친 놈들이 도태가 되기는 커녕 우치하 일족 내부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점점 미친 사람의 유전자를 퍼트리다가.
언젠가는 오비토를 뛰어넘는 극악무도한 우치하
망상 자위를 하다가 상상 속 나루토에게 최애를 NTR다는 이유로 만화경을 각성해서.
세상을 멸망시키는 놈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으니 역시 멸족이 맞았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