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柯南里的捡尸人
[익명, 반무적, 명탐정 코난 팬픽]
주인공 인터뷰:
Q1: 검은 조직의 에이스 암살자가 된 비결은 무엇인가요?
강하: "코난을 데리고 목표물의 집으로 산책을 가는 거죠."
Q2
: 키드가 훔쳐간 보물을 반복해서 되찾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강하: "그의 공범은 바로 저, 가명입니다." 명탐정 코난 세계 탐정
인터뷰 : Q1: 강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탐정들: "사건 해결 속도가 너무 빠르고 싸움 실력이 막강하다는 점 외에는 흠잡을 데가 없어요." Q2 : 같은 고등학생 탐정으로서, 왜 강하와 함께 검은 조직과 싸우지 않나요? 탐정들(허둥지둥 손을 흔들며): "안 돼, 안 돼, 안 돼. 그에게 말할 수 없어. 세상의 어둠은 그에게 너무 무거워."
제가 예전에 시체수집가를 3030까지 번역했습니다만 2.0플래쉬 초기에 번역을 진행한 터라 퀄리티가 상당히 낮았습니다.
이번에 시체수집가를 갱신하는 겸 첨부터 보고자 3.0플래쉬로 번역해 검수하여 올립니다.
작업한 코난물 중 사이코패스랑 이게 투탑인거 같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1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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