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외에는 먹어본적이 없어서 모름

나는 NTL만 먹을래

아마 서로 그런생각 할듯 내가 파는 장르 왜이리 메마름? 이렇게

어지러운 세상에는 순애가 빛을 보는 법이지 순애단에 가입하라

서로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음 글쓴이가 말하는 유기가 어떤 유기인지는 몰라도 나같은경우엔 근친을 선호하는데 x토미나 여기에 근친물 좌르륵 올라올땐 여윾시 이거지!!! 하는데 난 글쓴이랑 반대로 NTR을 여러번 겪어봐서 극혐하거든 근데 히X미나 여기에 NTR만 올라오면 아~ 딸X없네 근친물 유기당했네 함 ㅋㅋㅋ

그래도 단일장르로 세면 노멀 빼면 ntr계열이 제일 많을것 같은데

하나라도 더 팔려고 NTR 같지도 않은걸 NTR 태그 붙여서 팔던가, 아니면 똥겜이 너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빼앗는 과정을 심도 깊게, 스토리 길게 뽑는 게임이 너무 드물어서 ㅋ 근데 글 내용은 제작자가 유기 한다는거임. 아니면 유저들이 빠져 나간다는거임? 제작자가 유기면 댓글들(유저요구 등) 때문에 멘탈 터지는게 가장 크지 않을까...

걍 똥냄새나는거 안보니까 그렇게 느끼는거아님? 나도 학교 교복나오고 최면나오고 뭔가 뻔한 클리셰다 싶으면 안보는데 그래서 ntr도 볼만한게 그리 많지는 않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