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막힘없이 읽을라면 짬바 장난 아니긴 해야함.. 일본어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 3년배우고 졸업하고 나서도 자격증 공부도 반년 하고 따지는 못했지만 ㅋㅋ 중간에 여행갈때도 몇번씩 공부하긴 했었는데 솔직히 막힘없이 읽기는 힘듬. 오히려 말하는 게 더 쉽지 ㅋㅋ 그리고 제일 걸림돌이 한자지.. 생판 처음본 글자들 존나많이 접하게 될거라서 ㅋㅋ 게임은 그나마 나은데 만화면 좀 짜증남. 바로바로 번역기 돌려볼수가 없잖아 ㅋㅋ 그리고 아직도 난 가타카나는 전부 달달 외워지진 않더라 한번씩 이거 뭐였지? 이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