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추라고하기엔 히로인이 나이쳐먹고 하는 짓거리가 좆같아서 만약 내가 히로인의 아들이었으면 무슨 낮짝으로라며 복수했을것같은 느낌... ㅋㅋㅋ 그래서 선뜻 추천하기엔 힘들듯하다 이거보다 같은 서클의 전작이 있는데 그게 장모님 순애편인데 그게 더 맘에 들더라구 ㅋㅋㅋ

잘못본거 아니야? 난 분명 강사라고 적었는데

완성해서 투고했네요 한심한 주인공인 아들녀석에게 감정이입을하다보니 마상을 크게 입었습니다 이제 이 작품의 전작인 장모님과의 온천 순애물로 마상을 치료받을까합니다 ㅠ.ㅠ

네 이제 거의 반 가까이 했는데 내일 아침 퇴근해서 마저 작업하고 완료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서클의 전작 장모님과의 온천여행 순애 스토리 번역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그러냐? 난 이 걸레년 닭장이라도 이중적인 위선같은 모습때문에 별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