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of androgyny <- 보추양겜 GOAT, 서양 특유의 빅빵댕이 대꼴, 대부분이 후타 or 딕걸한테 박히는 거 위주
파라다이스 서큐버스 <- 아직 완성 안 됐지만 일본보추겜 중에서도 가히 goat급, 판도라의 숲 만든 제작자가 만든 후속작, 전작보다 주인공의 암컷스러움이 더욱 상승함.
판도라의 숲 <- 보추일겜 중에서도 티어 개높음, 사실 파라서큐 하고나서보니 생각보다 주인공 몸이 좀 남자몸 같은데 이거 먼저 했을 땐 그런 생각이 안 들었음, 처음 시작할 땐 많이 남자몸 같은데 게임 진행하면서 얻는 특성들로 일러스트가 좀 변하면서 괜찮아짐. 근데 파라서큐 주인공보단 확실히 남자몸 같기는 함, 근데 처음 이 겜 했을 때 앉은 자리에서 3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