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련 범죄를 현실에서 저지른사람이 잡히고 그사람 컴터를 경찰에서 포렌식 하다 야겜이나 떡인지 야애니 하나라도 나온다? 바로그냥 뉴스에서 XX씨 평소에 야한애니메이션 이나 성인게임을 즐겨 하던걸로 밝혀져....이러면서 대서특필하고 그게 문제다식으로 해서 막히는거임 ㄹㅇ유교 탈레반 그자체 지금 양지쪽 게임도 질병이다 이러고 12세 게임도 교복 나온다고 성상품화라고 하는 나라라서 정부소속인 게관위니까 막히는거고 그걸지금 민간이양절차 24년말부터 해서 지금은 거의 권한이 민간으로 돌아와서 자기들은 이제 책임없으니 안막는걸거임 막혓던것도 풀리는거 보면 희망있을듯
원래 게관위 전신이 바다 이야기 같은 사행성 게임 규제하기 위해 탄생했는데 게임 등급 심사 권한도 가져가서 그럼. 근데 규제라는 게 관료들 입장에서는 권력 강화 수단이기도 하거든. 규제할수록 관련 기관 입김이 쌔져. 그러다 부패해서 잡으란 사행성 게임은 안 잡고 쓸데없는 게임 규제로 이 지경까지 오고 세금 낭비 기관으로 거듭남.
'24 8월에 취임한 5대 위원장은 전임 위원장보다 차단,검열 횟수는 줄어들었음.
하지만 취임 후, "배고픈 괴수 공주2", "쿠라게 라이프" 등 일부 게임은 지역 락으로 차단 됌.
결국은 아직 스팀 구매가 살아있더라도 사람들 관심 줄어들면 언제든 차단 리스트에 업데이트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