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나리 특유의 신체능력(남성 이상)으로 왕국 기사단 대장 자리까지 맡고 있는 여기사가 있는데
늘 성욕 때문에 고생하는 거임
특히 전투를 한탕 치르고 오면 더 흥분해서 뽑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는데
평소에는 자기 비서 겸 종자로 데리고 다니는 전속 부하 여기사에게만 비밀을 알려주고 가끔씩 입이나 손으로만 처리시키는 식으로 버티고 있음
근데 이것도 한두달을 이렇게 버티다 보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때가 오는데 그렇다고 소중한 부하한테 앞뒤 안 가리고 마구 박아서 질이든 자궁이든 못쓰게 만들어버릴 수는 없는 노릇이잖음(자지가 존나 크기 때문에)
그렇다고 어디 밖에 나가서 창관 같은 데서 처리하기엔 직위가 직위다 보니 왕국에도 자기 얼굴 아는 사람이 참 많음... 어디 소문이라도 나는 순간엔 인생 끝장인거임
그래서 한두달 간격으로 한번씩 개운하게 불알을 싹 비워내기 위해 생각해낸 방법이 뭐냐
그건 사람을 죽이거나 토막을 내서 갖다버려도 잘 걸리지 않는 외곽 빈민가에 가서 뚝딱 해치우고 오는 거임
그렇게 여기사는 망토 뒤집어쓰고 어두운 밤에 빈민가로 외출해서 마구 조져버려도 뒤탈 없는 여자를 물색하는데
빈민가 여자들이 남녀노소 대부분 다 지저분하고 병에 찌들어 있다만 그래도 그나마 풋풋하고 말랑한 쪽에 박고 싶은 게 불알 달린(후타나리 포함) 것들의 심리 아니겠음
그래서 뒷골목에서 빈민들한테 불법적인 마약류를 파는 범죄 조직의 끄나풀을 찾아다님
보통 조직에선 꼬리를 밟혀도 쉽게 째거나 우두머리를 들키지 않게 하려고 어린 아이들을 반쯤 공짜로 부려먹으면서 약을 팔도록 시킨단 말임
약만 파는 걸로는 입에 풀칠도 안되니까 남자아이들은 막노동이나 소매치기를 하고 여자아이들은 그 어린 나이부터 몸을 팔고 다니는데
이런 일을 하는 유녀들이 여기사의 표적임
빈민가에 들어간 지 30분도 안 되서 꼬질꼬질하게 먼지가 낀 핑크머리의 유녀를 발견하는데
흙 반 돌 반의 길바닥에 정체모를 풀이나 잡동사니를 깔아놓고 호객을 하는지 마는지 멍하니 앉아있음
마력으로 강화된 시력으로 살펴보면 얼굴에 거뭇거뭇한 얼룩이 묻어있지만 빈민가 주민스럽지 않게 예쁘장한 아이인 걸 알 수 있음
"얘 너 여기서 뭐하니?"
하고 운을 떼보지만 아무것도 안 사는 외부인한테는 대답하는데 쓸 기운조차 없다는 듯(실제로도 그렇겠지만) 그저 무시함
여기사는 여자애한테 자지 박을 생각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교감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ㅡ 같은 생각을 하고 망토 안에 손을 넣어서 은화 한 닢을 던짐
반짝거리는 은화가 눈앞에 뚝 떨어지니까 핑크머리 유녀의 눈이 휘둥그레지는데
은화를 살면서 처음 보니까 그럴 수밖에
게 눈 감추듯 돈을 낚아채 가슴속에 숨기는데 이제야 말을 들을 기분이 들었다는 듯 장신의 여기사를 쳐다봄
여기사는 이 이상으로 시간을 지체하고 싶지 않음. 망토 속의 자지는 여자애의 꼬물거리는 손가락만 보고도 터질 거 같은데 불알에서 정액을 다 뽑아내려면 밤새도록 떡을 쳐도 부족할 판이기 때문...
"언니 말 잘 들어주면 그거 더 줄 수도 있는데."
여자애는 1초도 지체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임. 여기사는 여자아이가 평소에 어디서 자는지 그곳으로 데려가 달라고 하고 아이는 빈민가 깊숙한 곳의 반지하 수로에 여기사를 데려감.
천장에 작게 뚫린 구멍으로 달빛이 가늘게 한 줄기 들어오는 수로의 한 샛방에 여자아이가 여기사를 데려오자마자 여기사는 문을 쾅 닫아버리고 유녀를 헝겊 깔개 위로 덮쳐버림
여자아이가 몇 겹이나 뒤집어쓰고 있던 누더기 옷 따위는 단련된 팔 힘으로 뜯어내 버리고 순식간에 유녀는 알몸이 돼버리는거임
못 먹어서 갈비뼈가 만져지고 전체적으로 빈약한 체형이지만 핑크색 머리와 긴 속눈썹, 상대적으로 긴 다리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이미 혼담이 수십 번은 오가고 약혼까지 했을지도 모르는 유녀의 색기와 꽃피지 못한 외모를 암시함
유녀는 당황하고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남자보다도 근육이 단단한 여기사의 팔이 마치 창살처럼 그녀의 양쪽을 가두어서 이루 말할 수 없이 공포스러워짐
여기사는 그대로 망토와 바지를 순식간에 벗어던지고 껄떡거리는 자지와 여자아이의 주먹보다도 큰 불알을 아랫배에 갖다댐
유녀는 첫째로 여자한테 남자의 그것이 달려있다는 사실에 놀랐는데, 곧 그것의 크기 때문에 앞서 말한 문제는 중요치 않게 됨. 여자아이는 이미 빈민가에서 여물지 못한 몸을 여러 번 팔아봤기 때문에 여기사가 뭘 하려는 지 알 수 있었음
문제는 여기사의 자지가 너무 크다는 것임... 크기만으로 보면 들어가는 건 불가능인데, 만약 저걸로 쑤셔진다면 생명을 보장할 수 없는 흉기의 수준.
빈민가에서 남자아이들이 하던 굵은 나뭇가지를 쥐의 엉덩이에 쑤셔넣고 휘저으면서 죽이는 살벌한 놀이가 생각남. 놀이의 희생양이 된 쥐는 나뭇가지가 박힌 채 뒤로 피를 흘리면서 싸늘한 쓰레기가 되는 놀이를...
저런 자지가 박히면 자신도 그런 꼴이 되리라. 쓰레기더미에서 빈민들의 눈치 보면서 살아온 조숙한 유녀의 직감이 그렇게 외쳤음
"어, 언니 잠깐? 그거 뭐야...?"
떨리는 목소리로 말해보지만 이미 뇌의 주도권을 불알에 넘겨준 여기사에겐 어떤 말이나 저항도 통하지 않음. 벗어둔 망토에서 유리병을 꺼내서 입으로 마개를 땀.
한 손으로는 도망치려는 유녀의 양 손목을 꽉 쥐고(사실 꽉 쥘 필요조차 없었다) 근육이 붙은 굵은 양 허벅지로는 유녀의 양 다리를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함
대충 손가락으로 병의 내용물을 퍼서 여자아이의 보지에 쑥 밀어넣음. 질 속에서 검지손가락을 난폭하게 휘저으면서 '자지를 바로 쑤셔넣어도 여자아이가 당장 죽어버리지 않을 정도'로 질을 풀어나감
아파하면서 비명지르는 여자아이의 말 따위는 무시하고 손가락을 두개 세개씩 억지로 늘려나가고 도를 넘은 확장에 좁은 질이 찢어지려 싶으면 회복 마법을 흘려넣어서 그러지 못하게 틀어막음
어느 정도 풀렸다 싶으면(사실 전혀 역부족이지만) 성질이 급한 여기사는 그대로 유녀의 질에 자지를 밀어넣음
좁은 질이 자지를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여기사한테 그런 건 아무 상관이 없음. 애초에 박기 위해 왔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으면 들어갈 때까지 더 힘을 주는 것임
영양 부족으로 홀쭉했던 배는 여기사의 자지로 빵빵하게 불러지고 내장이 곤죽이 되지 않았을지 걱정이 될 정도임
한번 뽑을 때마다 로션을 한병 전부 쏟아부었음에도 여전히 윤활이 부족한 질이 자지에 딸려 뽑혀나오고 다시 처박으면 여자애의 입에선 폐가 짓눌려 강제로 숨이 토해내어짐
여자아이가 죽는 소리를 내지만 빈민가에서 약이나 팔며 살아가던 꼬마 하나 하룻밤만에 비명횡사한다고 누가 알아줄까. 후타 여기사는 그걸 알기 때문인지, 성욕에 눈에 봬는 게 없어서인지 그저 짐승같은 숨소리를 내면서 배 밑에 깔린 작은 암컷을 무자비하게 찢어발길 뿐임
불알에 담긴 정액으로 조그마한 자궁을 깊숙히 부풀리고 나면, 뽑아내서 자지에 묻은 피와 정액을 여자아이의 새하얀 허벅지나 배에 닦아내고 전혀 기세가 죽지 않은 자지를 다시 질에 쑤셔넣음. 양 허벅지도, 배도, 겨드랑이도 모두 썼다면 직접 유녀의 입으로 비릿한 체액을 청소하게 시키고,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사정해서 불알이 뻐근하게 아파온다 싶으면 유녀의 작은 입에 음낭을 머금어 빨게 시켜서 정액을 재충전함. 그렇게 고환에서 다시 준비가 되었다 싶으면 다시 질, 때로는 아까 전처럼 손가락으로 벌린 똥구멍으로 불알에 담긴 정자를 뽑아냄. 조금만 넣으면 끝이 닿아서 뱃가죽 통째로 밀어넣어야 하는 짧고 좁은 질과는 다르게 직장은 끝까지 거대한 자지를 넣을 수 있어서 좋음. 반대쪽으로 꺾여 들어가는 S자 결장을 쇠막대처럼 단단한 음경을 써서 강제로 비틀어 여는데, 뱃속에서 일자로 개통된 결장을 마구 헤집어 긁어낼 때마다 유녀의 목에서 신기한 비명소리가 나오는 게 즐거움.
"으게엣, 그오옷, 우곡, 흐오오, 그윽,"
그런 식으로 여기사는 빈민가에서 꾀어낸 여자아이를 밤새 강간했고, 슬슬 불알이 텅 비어간다 싶을 때가 되면 이미 해는 뜬 지 오래인 오전임. 천장의 구석에서 새어들어오는 빛은 환히 밝아서 바닥에 간신히 숨만 붙어있는 운도 없는 가련한 유녀의 몸을 비춤.
밤새 걸레짝처럼 여기사의 자지와 마찰하며 날카로운 귀두 모서리에 긁힌 질과 직장의 상태는 말로 표현하기도 쉽지 않음. 찢어질 때마다 회복 마법을 써가면서 범했지만 바닥의 헝겊 깔개는 땀과 피얼룩으로 푹 젖어 있음. 질과 자궁은 이미 어린아이의 탄력을 잃어서 보지 밖으로 뒤집혀 나와 있고, 미경험의 항문은 단 하룻밤만에 너덜너덜해져서 벌어진 구멍으로 흰 정액이 계속 흘러나옴. 한참 동안 고기 막대로 뱃속을 쑤셔지고 갈아엎어진 탓에 내장은 멀쩡할지 의문임. 방바닥 한쪽엔 그 탓에 유녀가 몇 번이나 토한 흔적이 있고, 손수건 대신 정액을 닦아내는 데 쓰인 유녀의 허벅지나 배 가슴 또는 겨드랑이엔 하얗게 정액이 말라붙어 있음.
여기사는 오래간만에 자지든 불알이든 한계까지 혹사시킨 탓인지, 귀두도 쓰리고 불알은 뻐근하게 아파옴. 힘을 다 써서 느슨해진 가죽으로 감싸인 불알을 유녀의 입에 가져가면 단기간에 습관처럼 학습됐기 때문인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입에 넣고 빨며 청소해줌. 어린아이의 높은 체온으로 데워진 불알을 입에서 뽑아내면 가죽이 침으로 반들거리고, 겸사겸사 그 입에 엉덩이도 들이밀면 똥구멍도 불알에 해 주었던 것처럼 빨아줌.
비로소 불알에게서 이성을 되찾은 여기사가 구석에 던져둔 짐에서 시계를 꺼내어 보면, 왕성에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거의 임박해 있음. 밤새 떡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구나. 여기사는 황급히 옷을 챙겨입고 돌아갈 채비를 함.
방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핑크머리 유녀는 여전히 바닥에 죽은 쥐처럼 널부러진 채로 간신히 숨만 쉬고 있음. 밤새 그렇게 죽일 듯이 범해놓고 이제 와서 불쌍해졌다는 건지, 여기사는 회복 마법을 한번 걸어주고 품에서 돈 주머니를 하나 꺼내어서 여자아이의 머리맡에 던져두고 나감.
대충 그런 내용 보고 싶은데
그 뒤에 여자애가 강제 배란해서 임신 상태로 여기사를 찾아온다던가
여기사가 못 참고 기어이 부하에게 손을 댄다던가
하는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