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처음(앞,뒤)을 보추에게 받치기로 결심했읍니다...
사실 이게 본인 의지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아랫친구의 의지랄까요.
점점 취향이 확고해지면서 반드시 해보고싶은 그런 로망이 있는데
(천박함 주의~ 노골적이니 보기 싫으시면 뒤로가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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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ㄴㅍ라서 포피안에 보추의 그걸 넣고 포피 안에 ㅈㅇ과 ㅇㅈ을 받아내는 것이 꿈이랄까요...
미끌미끌 기분 좋을 것 같아효...
후기 궁금해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