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원장님이 외부 스케줄 있어서 일감 나한테 좀 쥐어주고 가셨거든.
나도 관련 직종 일감에 익숙해져야 하니까 일하고 있는데 시설이 꽤 작아서(평소엔 나랑 원장님만 있어) cctv도 시설 내부엔 설치 안되어 있는 것 같고...
아 진짜 바지 벗고 강아지처럼 걷고 싶은 욕망이 확 들어버리는거임...! ♡
근데 일이 먼저니까 상상 속으로 하면서 업무처리중...히히...
음...글만 적으면 휑해 보여서 짤 하나 올리는데...
내 이상성욕 적은거라 이 탭에 올린건데 바꿔야 하면 댓글 달아주라... 나 이런 커뮤에 글 쓰는거 처음이라 아직 낯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