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을 사들고 오자 이미 둘은 생으로 섹스 중이었다.
무섭다며 나하고도 하지 않은 생삽입을 주인님과 할때는 오히려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애원하고 있었다.
주인님께서는 우월한 피지컬로 그녀를 마음껏 유린했다.
한 번도 본적 없는 그녀의 암캐같은 표정과 몸사위를 보며 비참하게 지켜볼 뿐 나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모든 암컷은 주인님들의 노리개로 쓰이기 위해 태어난 것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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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앗!! 개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