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은 개발팀들 좀 똑똑하긴 함.
반주년 업데이트 전에 스토리 개편하면서 '시간의 모래시계'를 '회중시계'로 컨셉 바꾼다고 했거든.
무슨 차인가 싶을 수 있지만,
회중시계 -> 기계장치임. 멈출 수 있음.
모래시계 -> 자연현상을 이용함. 멈출 수 없음.
컨셉상에 존나 큰 차이가 있단 말야?
이렇게 속속들이 흔적을 잘 지울 수도 있구나, 싶어서 좀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