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요리를 판매 하는 곳이 현저히 적어짐을 느낍니다.
날아다니는 새를 먹는 것이 쉽지 않다고 느끼실 수 있지마는,
겨울철 꿩은 과수원에 그물쳐 놓은 자리에 걸려 도망도 못가고 걸려있어
그대로 손으로 잡으면 되었던 잡기 매우 쉬웠던 새랍니다.
깃털은 예뻐서 가지고 놀고 고기는 담백하여 음식 맛내기 좋았지요.
식재에 대한 추억이 깃든 요리는 맛을 떠나 그 하나로 오감을 넘어 육감을 자극 시킵니다.
더 나이가 먹어서도 찾게 될 요리가 있다는 것 또한 축복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