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조기전입니다.옛날 전라도에서 자식은 많고 돈은 없어서 밥 먹이기도 쉽지 않을 적에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시장에 들러 값싼 발아조기를 사서 가져와자식들 입에 작은 가시 걸리지 말라고 가시를 전부 제거해 전을 부쳐 주셨답니다.조기전이란 제게 아버지의 사랑이였고 할아버지의 사랑이였죠.시장에서 추억에 못이겨 150마리를 구매했는데 아버지의 맘을 헤아리며 전부 작업했더랍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