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잘 먹고 먹히는 사람인데 여기도 미식이네요
취향이 워낙 폭넓은 편이라 '이놈이 왜 여기 있지' 싶으셔도 양해 바랍니다..
욕먹기 전에 미리 자진신고를 하자면 제 수비 범위는 4~30 남·여·동물·메카 정도..?
부디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봐 주세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맛있는데 발견하면 가리지 않고 갑니당
cd 경험은 학생 때 친구랑 먹고 먹히는 느낌으로 했었습니당... 꽤 많이?
성인이 되고 난 지금은 재정난과 건강 악화로 해볼 짬이 안나네요..
모두들 건강한 보추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