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댓글이 많아도 3depth 이상의 댓글부턴 접혀있어 스압을 줄이신건 장단점이 있을거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한 페이지내에 모든 댓글이 보이는걸 좋아합니다.
이건 개인의 선호나 관리적 측면에 따라 다를듯하여
개인별 기본 펼침/접힘 설정이 가능하게 있으면 분리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서브를 관리하는 입장이면 접힌댓글 하나씩 펼쳐서 확인하는것도 번거로울것 같네요.
그리고 서로 답글을 계속 다는 상황이면 답글마다 들여쓰는 depth가 계속 늘어나는 구조인데
설계상 부모/자식구조는 유지하되 화면상 표시 한계가 있을테니
모두 펼칠상황에선 모두 같은 depth내 스타일로 표현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 뭔가 설명하기 복잡하니 채찍피티 돌린결과도 같이 첨부드립니다.
📌 추가 제안: 깊은 대댓글에 대한 UI 개선
현재 대댓글이 계속 이어지는 구조에서는, 댓글마다 들여쓰기를 통해 깊이를 표현하는 방식이라
답글이 반복될수록 시각적으로 점점 좁아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논리적인
부모-자식 구조
는 유지되어야 하지만,
화면상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 들여쓰기를 제한
하고,
대신 같은 depth에서 이어지는 댓글처럼 평평하게 표시하는 방식이 적용된다면
가독성과 접근성
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depth 내에서 이어지는 대댓글일 경우
@작성자
하이라이팅이나 선 연결 등을 활용해
누가 누구에게 답했는지를 시각적으로 구분해주는 방식도 유용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방식은 특히 댓글이 길어질수록 UI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고,
사용자 경험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대화 흐름을 명확히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