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채널이 슬슬 살아나기 시작해서 나도 전에 올려봤던거 재업해봄
미인계 전문 제작 서클 '쿤쿤(kunkun)' 제작겜임!
유일하게 번역된 작품 '편락의 마을, 무력한 우리들의 최선의 저항'임.
타이틀은 개똥겜으로 보이는데 의외로 볼륨도 있고 스토리도 제법 괜찮은 게임.
이걸로 내가 이 서클 작품 죄다 구매했는데...슬프게도 나머지 작품들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지.
이 번역작보고 관심가진 솦붕이들중 누군가가 번역해줘...
공포영화 속 저택같은 곳에 갇혀 있었지만, 그런 것보다 여자의 야한 모습을보고 싶다!
이 서클 첫 작품인데...미번으로 플레이 가볍게 해보니 이건 똥겜이라 보긴 해야함.
스토리를 완전히 이해 못 해서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겠지만.
시골 마을에 야한 누나가 왔다! 그것은 마을의 붕괴의 시작이었다 ...
2번째 작품임. 이번엔 나름 괜찮게 만든듯한데...유감스럽게도 '여주인공' 주도.
솦펨에선 남주로 플레이해서 패배하는게 좋은건데 좀 아쉽더라.
듣기론 이거 번역판이 있다고는하는데...몰?루
학원 제일의 미소녀와 사귀게됐는데, 수수한 그 아이가 너무 에로해서...
이 서클 4번째 작품인 최신작으로 미인계+역NTR임
보통은 수수한 여자친구랑 사귀는데 제일의 미소녀가 유혹하는게 이쪽 장르 국룰이었던것같은데 그 편견을 부쉈다? 같은 게임.
...근데 얼굴이 조금 아쉽긴 함.
한쪽눈 가린 버전은 좋은데, 그 뒷쪽에 눈이 작은 경우는 수수하다는걸 넘어서 얼굴이 무서워서.
그래도 평점 5점 가까이 받은거보면 무지 야하긴 한듯?
농락의 새장-붙잡힌 음욕의 마녀(체험판)
마지막으로 오늘 막 공개된 제작중인 작품의 체험판!
나도 아직 플레이해보지 못했는데 대체 무슨 내용이 기다리고있을까?
이상, 5개의 작품을 아래 링크에 3주동안 올려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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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누가 번역해줘...! 번역된 이 서클의 3번째 작품 보면 이 서클 잠재력은 있다고 알 수 있을거라고...!
소펨겜 여기고 저기고 죄다 최소 1년 넘게 걸리는데 여기는 대략 9개월만에 완성해내는 서클이라 이래저래 기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