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콜로세움에서 싸우는 거였고
의뢰도 받을수 있는 겜이였음
등장인물은
귀족이랑 빈곤한 소녀
외국에서 온 파란머리 녀랑
금발 공주 있었고
그외에도 버니랑 막 있음
의뢰 내용인데
아마 귀족이랑 빈곤한 소녀중 한명 선택해서
가르침 주는걸로 아는데
누굴 선택하냐에 따라 귀족 루트랑 소녀 루트 정해지는걸로 앎
그외의 의뢰는 음식점에 생선 잡아오기랑 생선 추천이였나
그거랑 아카데미 쪽 의뢰도 있었는데 약초 채집이였나 그거랑
북쪽에 도적 소녀 한명 있고
걔 이기면 도적은 도망치고 담날 다시 그자리에 가면 보복 한답시고 들어오고
토너먼트 결승까지 끝내면
각 여캐마다 엔딩 따로따로 있고
(파란 머리는 같이 외국 여행 떠나기, 버니는 노예였나?, 공주는 혼약,또 귀족루트랑 빈곤한 소녀 루트)
-가장 중요한 파트인데-
결승 후
위험한 숲 열리면서
파란머리가 위험하다고 주의 하고
입장하면
맵에는 서큐버스들 나오고
끝지점에 도착하면
보라색 머리 서큐버스 퀸이 있는데
이기면 주인공 말대로 마계로 돌아가고
몇백년동안 안 돌아온다 선언
처음 패배한다면 레벨 드레인 당해서
자기 집에 쓰러져있고
다시 찾아가서 패배하면 보라색 머리 서큐버스 퀸이
이번엔 빨아 죽인다면서 설마 무 대가로 서큐버스의 쾌락을 즐길 생각은 아니였겠지~~ 이러면서
너 재미 없다 선언하고
사정을 봉인 해둔뒤에
죽여달라고 말해준다면 죽여준다 한뒤
주인공이 죽여주세요 하면
재미없다는 말 취소한다면서 재미있다 하고
피스톤질 팡팡팡 하면서 사정 전에 키스 하면서 주인공 뷰르릇 해버려서
죽고고
"내 수명에 잘 쓸게" 하면서 베드 엔딩씬 내는겜 있었는데 뭔지 아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