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죽을 파다보니 어느새 남녀를 가리지 않게되었고
요즘은 오히려 애기뷰지보다 애기꼬추가 더 꼴리게 되었다...
표피에 덮인 말랑말랑하고 통통한 애기꼬추가 너무 좋다... 한입에 쏙 넣고 우물우물 빨아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