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망상에 공감해주고 본인도 정말 그런 취향이면 같이 쿵짝짝할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을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는게 많이 아쉬운듯...
차라리 도플갱어라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망상까지 막 생겨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