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자애를 돈이랑 힘으로 찍어눌러서 내 입맛대로 꾸미고 키워서 전용 섹스돌로 만들고 싶단 망상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게 점점 나이 = 모쏠아다 인 시간이 길어지니까 이 망상이 점점 딥해져서 지금은 아주 그냥 쓰레기가 되버렸음
적당히 한 12~14쯤 되는 여자애를 데리고 살면서 내 취향대로 육노예 조교를 시켜서 입부터 애널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최종적으로는 DVP나 DAP도 되는 구멍에 수간까지 순순히 받아들이는 섹스돌로 만들면서 적당한 때에 임신시켜서 딸을 낳으면 이제 슬슬 나는 딸로 갈아타면서 데리고 있던건 슬슬 갱뱅이나 말, 돼지 수간, 극대사이즈 딜도 플레이 같은 하드코어한 쪽 장난감으로 굴리다가 버린다... 라는 느낌의 망상이 점점 구체적이 되가고 있어서 스스로도 가끔 까흠짝 놀람
근데 이런 이야기 어디가서 편하게 할 사람이 진짜 초레어 상상동물 마냥 적어서 항상 혼자 상상만 하거나, 최근엔 ㅍㅅㅂ 쪽에 야설로 조금씩 토해내는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