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 알빠노 돈 내놔라 시발 회사야 "
라는거 였는데 이해를 못 하고 어쩌고 이런게 아니였음ㅋㅋㅋ
그냥 흐름 자체를 생각하기 싫은거임
내가 힘드니까 돈 내놔
내가 억울하니까 돈 내놔
였던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