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가벼우면서도 큰 궤는 철학적인 주제가 있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이 만화가 여러가지로 취향에 맞았음
주인공은 교회에서 만들어진 최강의 엑소시스트인데
서큐버스가 꼬득인다는 내용
지금 시점이 최종장이라는 가정하에 최종장까지 진행은
왕도 소년만화? 같은느낌으로 나쁜 악당을 쓰러뜨려 나가는 스토리고
주인공은 서서히 임리에게 빠져들게 되고
모든걸 포기하고 목숨을 걸게 되는 지경에 이르느는데
그냥 단순히 악마로만 생각했던 임리도
단순히 명령만으로만 그랬던건 아니였던걸 보여주는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데
그래 뭐 수천년 묵은 허벌 서큐버스와 순수소년의 아름?다운 사랑
설겆이
를 확인하는 장면 정도였는데
그렇게 역경을 이겨내고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 라고 끝나...진 않았고 그동안 조용히
곁다리로 등장했던 빌런집단이 각성하고 들고 일어나는데
어디서 보던 크흠 ..웁웁 ..
대충 마녀사냥과 억압등이 합쳐진 사념체가 부활하게 되어서 저런 대사를 읇고
저 사념의 주인은 과거 임리와 연관이 있었기 떄문에 그 과거가 나오는데
"응 비처녀야 "를 박아버린다
덕분에 유니콘들 전멸 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엔
도?람뿌 형님을 박아버리는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물론 애초에 여성자유 타령하는애는 딱봐도 제정신이 아닌상태인데다
분명하게 적으로 나와 있고 저 마몬이란 케릭터도 기본적으로 악마고 그래서
작품내에선 어느누구도 저런 사상따위 긍정한다고 보기 힘들지만
요즘같이 극단적인 행동과 언행이 넘쳐나는 시점에 직접적으로 나타낸건
특이한듯
재미있는건
각자 보고싶은대로 봐서 비판하더라고
나는 재미있는데 너무 자극적이다 싶은 생각은 있다만은
불편한 얘기도 많고 너무 자극적이라 인기 있기는 그른거 같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