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l 물병만 한 종이 박스를 뜯어보면 박스 상단 귀퉁이에 바이알이 꼽혀있고, 주사기 4개와 기타 등등이 같이 들어 있는 게 보일거임.
각 주사기는 최대 1ml까지 뽑아내서 주사할 수 있으나, 제약사에선 0.75ml씩 뽑아내서 쓰라고 권장.
제약사 권장대로(0.75ml) 뽑아내면 Semaglutide 2mg을 주사 가능.
정품(위고비)만 사용하다 이걸 처음 쓰는 사람이라면, 유튜브에서 '바이알 주사침 삽입방법'으로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영상을 참고할 것.
그 외에도 바이알 보관방법은 아래의 레딧 사이트 참고(회원가입 필요).
https://www.reddit.com/r/PeptideProgress/comments/1pp08h3/peptide_reconstitution_and_storage_the_complete/?tl=ko
요즘은 일회용 주사기 파는 곳이 별로 없는데, 나중에 따로 구매해서 여분이 생기면 0.5ml, 0.25ml만 뽑아쓰는 방식으로 나눠맞기도 할 수 있을 거임.
한 번 사용한 주사기는 재사용하지 말고 바로 폐기한다는 원칙만 지킨다면.
효능은...아직 잘 모르겠음.
아직 이전에 리뷰한 Beligas 제품도 다 소비하지 않은 채 이걸 주사한 거라, 정확하게 이 제품만의 효능을 파악하기가 어려움.
재구매 의사가 있을지는 이것까지 다 쓰고 난 뒤에 결정해야 겠음. 지금은 보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