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일회용 주사기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별도 구매가 필요.
요즘은 구하기가 힘들던데, 다행히 예전에 사놓은 게 있어서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었음.
포장 겉면에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한 QR 코드 및 은박 코팅된 정품 인증코드가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이 코드를 입력하면 자기가 산 것이 정품인지 확인가능.
처음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홈페이지에도 최초 입력 일자가 자동으로 기록됨.
이후에도 같은 코드를 입력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음.
본품인 바이알은 동결건조된 가루 형태로 나와서 보관 온도에 따라서 쉽게 변질될 위험은 낮은 편.
하지만 되도록 냉동 보관하는 게 권장됨(가루 형태 한정).
이걸 쓸 때는 동봉된 멸균수(똑같은 바이알 형태)를 주사기로 뽑아낸 다음에 본품 바이알에 집어놓고,
가루가 다 녹으면 다시 주사기로 뽑아내서 위고비처럼 피하 주사하면 됨.
효능 및 부작용은 위고비랑 비슷함. 소화속도가 좀 더뎌지고, 음식 먹으면 금방 배가 차는 것 같고...
위고비 써봤으면 어떤 느낌인지 바로 알 수 있을 거임.
주의사항으로는, 한 번 액체로 만들었으면 반드시 1달 이내로 전부 소비할 것.
그 이후로는 제대로 보관했더라도 변질될 수 있음. 원래 투명한 색깔의 액체인데 좀 탁해진 것 같다면 바로 버려야 하고.
액체 형태는 위의 가루 형태와 달리 냉장 보관이 필수.
세마글루타이드 같은 펩타이드는 전부 냉장고에 들이박아놓는다 생각하면 됨.
재구매 의사? 이제는 없음.
효능이야 원본이랑 같긴 한데, 인도산 제네릭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그것들도 함 써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