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푸는건 처음인데 내가 지금까지 했던 플레이 중에 가장 하드했던거라 썰 풀어봄
미리 말하는데 글 잘 못쓰니까 이해좀
태그: 발마사지, 풋워십, 발 각질과 발톱, 도그플, 스핏, 자위 카운트다운
[업소 방문하기 전]
야동에서 발톱이나 발 각질 먹는거 보고 꼴려서 한번 해보고 싶어졌음 처음에는 "괜찮을까?" 라는 생각에 몸에 이상은 안생기는지 알아보고 고민도 했음, 그런데 건강에는 이상은 안생긴다길래 "기왕 이렇게 된거 이번에 업소 가서 더티플 위주로 하드하게 해보자!" 라는 생각에 업소 가는 날 정해놓고 그때까지 금딸하면서 버텼음. 근데 그거 때문인지 처음에는 건강이나 비위 등등이 걱정되던 더티플레이가 금딸하면서 뇌가 성욕에 절여저서 그런지 점점 더 끌리고 빨리 하고싶어지더라. 그래서 미리 발 각질 제거기랑 발톱깎이 사오는데 집와서 그거 보고있으니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발기함ㅋㅋㅋ
[업소 도착후]
매니저 고른 뒤 예약한 시간에 찾아갔는데 내가 좀 일찍 도착해서 방에서 한 20분 정도 기다렸음. 기다리는동안 심장 존나 뛰고 존나 긴장되고 계속 시계만 바라보며 빨리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고 예약한 시간이 되자 매니저분이 방에 들어오심
짧게 매니저분이랑 대화하며 어떤 플레이를 할지 이야기 해주고 영상같은거 미리 찾아놓은거 보여주며 이런거 하고싶다 얘기함. 하고싶다고 했던게 풋워십이랑 발 마사지, 도그플, 자위 카운트다운 그리고 업소 오기전에 사전에 이야기 해두었던 발톱이랑 발 각질 먹는거 영상 보여주면서 얘기하니까 나같은 손님이 처음이셨는지 살짝 걱정하시면서도 오기전에 미리 얘기해두었던 플레이라 흔쾌히 받아들이심. 그리고 플레이 할때 맨발로 돌아다니시고 발에 묻은 먼지 핥고싶다 하니까 그것도 오케이 해주심.
나: 예, 그럼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매니저: 그게 끝이야? 더 없어?
매니저님이 원하는 플레이 최종확인 하시는데 그게 끝이냐고 하심. 근데 거기서 더 생각해놓은 플레이도 없고 수위 좀 더 높으면 거드플이나 오컨같은 것도 하고싶다 하겠는데 거기 업소가 기본적으로 자지 만져주는건 없는게 기본인 페티쉬 업소라 부탁드릴게 많이 없었음 (하지만 수위는 매니저님에 따라 자지 터치나 애널도 가능하다고는 하더라).
[플레이 시작]
먼저 발 마사지부터 시작함. 매니저분이 신고계시던 하이힐을 벗으셨는데 더티플레이 얘기를 오기전에 미리 해두어서 그런지 발바닥이 약간 까맣게 되어있었음.
그렇게 플레이 시작하며 매니저님은 소파에 앉으시고 난 알몸인채 바닥에 무릎꿇고 마시지 시작함.
난 유튜브 같은데에서 봐왔던 발마사지 영상들 따라하면서 발바닥부터 꾹꾹 누르며 발바닥을 쓸어올리며 마사지하고 발가락도 하나하나 꾹꾹 눌러드림.
매니저: 꽤 잘하네? 어디서 배웠어?
나: 발마사지 영상보면서 배웠어요. 발마사지 해드리고 싶어서ㅎ
매니저: 발마사지 해주고 싶었어?ㅋㅋ 그래 계속해봐
그렇게 몇분동안 계속 마사지 하는데 약간 떼탄 발바닥이 눈앞에서 계속 발가락 꼼지락거리고 있으니 미칠거 같더라 그래서 핥아도 되냐고 물어봄
[풋워십 시작]
나: 발바닥 핥아도 되요?
매니저: 핥아
그렇게 발바닥 까맣게된 부분부터 깨끗해질때까지 핥고 난 뒤, 발가락 사이사이에도 혀 집어넣고 싹싹 핥음
매니저: 발가락 사이랑 깨끗하게 핥아, 발톱도 핥아 깨끗하게
그래서 발가락이랑 발톱 사이? 그 발톱 밑부분까지 싹싹 핥으며 청소함. 발톱 핥는동안 매니저님은 반대발로 내 자지를 가지고 놀듯이 슥슥 문지르고 불알쪽도 툭툭 건드리며 자극해주셔서 난 더 자지 만져지고 싶어서 매니저님이 발로 만지기 편하시도록 더 가까이 기어감.
매니저: (발을 바꾸며) 반대발도 핥아
반대발도 똑같이 발뒷꿈치 부터 발가락 하나하나까지 핥으며 까맣게 지저분해진 부분 다 핥아서 청소하고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하게 핥음. 마찬가지로 반대쪽 발로는 자지 슥슥 문질러주시는데 발가락으로 귀두 문질러주실때 기분좋아서 신음소리 나오고 마사지에 집중 못하겠더라
매니저: 여기도 발톱 깨끗하게 핥아
그래서 반대발도 발톱 밑부분까지 싹싹 핥으며 청소함. 그런데 계속 무릎꿇고 있으니 발목이 아파옴
나: (소파앞 바닥을 가리키며) 여기 누운채로 핥아도 될까요?
매니저: 누운채로? 잠시만, 그럼 너 여기 누워봐 (소파를 가리키며)
그리고 매니저님은 소파 앞 테이블에 앉으시고 난 소파에 누운채 핥던 발바닥 마저 핥기 시작함. 매니저님은 내가 발바닥 핥는동안 손으로 유두 문지르고 꼬집으시며 다른 발로는 자지 꾹꾹 누르며 밟아주심 그리고는 잠시후 이내 핥던 발을 슥슥 움직이시면서 혀에 발을 닦는듯 하셔서 난 핥는거 멈추고 혀만 내밀었더니 발닦는 매트에 문지르듯이 발바닥을 내 혀에 슥슥 문지르심. 이때 자지도 밟혀있고 혀는 발닦개 매트마냥 발바닥을 슥슥 문지르니까 진짜 현관매트가 된 기분이여서 꼴리더라
그리고는 발가락도 입에 넣으셔서 발가락 사이도 입안에서 혀로 막 핥았음
그리고 잠시후에 얼굴에서 발을 살짝 떼고서는
매니저: 여기도 마사지 해, 이쪽발은 마사지 안했잖아
그래서 핥던거 멈추고 발마사지 다시 시작함. 그동안 매니저님은 자지 밟던 발로 자지 슥슥 문지르시고 불알도 툭툭 건드리시면서 자극하고 손으로 유두도 만지다가 꼬집으시니 흥분되서 마사지에 집중이 안됨.
[발톱 먹기]
몇분간 발 마사지 해드리고 나니까 이제 내가 가져온 발톱깎이를 꺼내시고 내가 입을 벌리니 한쪽 발을 입가에 갖다대고는 발톱을 깎아 내 입에 떨어지게 함.
매니저: 어우 안그래도 발톱도 깎아야 했었는데 잘됐다.
톡 톡 톡 소리가 나며 발톱이 하나 둘씩 내 입에 떨어지고 덜 깎인건 손으로 떼서 손수 내 입에 넣어주심. 그리고는 반대쪽 발도 내 입가에 갖다대시고는 다시 톡 톡 소리를 내며 발톱이 입안에 떨어짐. 입안에 떨어질때 그 아무맛도 안나는 발톱 특유의 뾰족한 이물감이 혀에 느껴짐. 그렇게 양쪽 발톱을 다 깎으셔서 삼키려 하는데 계속 입을 벌리고 있어서 혀에 침이 말라서 혀에 침을 묻히려고 입을 다무니까 매니저님이 그거 보시고는
매니저: 잠깐만, 아 해봐~
나: 아~
입안에 침을 머금는 듯이 우물우물 거리시고는 입 안에 침을 뱉으심. 그런데 한번만 뱉으시는게 아닌, 여러번을 뱉어주시고는 입안이 축축해지자 가까이 있던 얼굴을 떼시고는 난 그대로 입안의 발톱을 매니저님 침이랑 같이 삼켰음. 혓바닥에 있던 발톱은 목뒤로 침이랑 같이 넘어갔는데 혀 아래나 입 안쪽에 있던게 좀 남아서 그것도 우물우물 혀로 옮겨서 총 두번에 거쳐서 삼켰음.
솔직하게 말하자면 상황 자체는 존나 꼴렸는데 입안에서부터 이물질이 그대로 식도를 통과하니 본능적인 거부감이 들어서 한두번 정도 욱 하면서 올라오더라.
맛은 당연하게도 아무맛도 안남. 근데 발톱에는 그래도 좀 발냄새? 그런게 좀 나는거 같더라, 입안에 있는데도 뭔가 그런게 느껴져서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발 각질 먹기]
그리고 발톱이 끝나자 매니저님은 바로 발 각질 제거기를 들고 다시 입가에 발을 갖다대심.
매니저: 잘됐네, 발 각질은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너 완전 발걸레다ㅋㅋ
그리고 각질 제거기를 발뒷굼치부터 슥슥 문지르며 각질을 벗겨내기 시작하심. 그런데 각질이 생각보다 없으셨던건지 각질이 거의 안떨어짐. 각질 제거기 몇번 슥슥 문지르시고 발을 입에 갖다대며 각질 제거한 부분 핥아서 먹게 하셨음. 근데 상황이 존나 꼴리잖아 여자가 내 입가에 발 갖다대고 내 입안을 쓰레기통 마냥 각질 제거기로 발 각질 제거하면서 입안에 버리고 있고 발에 묻은 각질은 핥아먹게 하는데 개꼴려서 또 발기하면서 쿠퍼액 질질 셌지
매니저님은 발뒷꿈치부터 발바닥 측면, 발가락 아랫부분까지 꼼꼼하게 각질을 제거하며 입안에 떨어트리셨음.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발 각질이 좀 떨어지는게 느껴졌음. 그리고는 반대발도 똑같이 하시는 도중 각질 제거기 뒷편을 보셨는데 알고보니 제거된 발 각질이 그 긁어내는 부분 뒷편에 붙어서 모이고 있더라. 어쩐지 각질이 거의 안나온다 싶었음
매니저: 아~ 여기 뒷쪽에 모이는거구나
그리고는 각질 제거기를 내 입가에 가까이 갖다대시고는 손가락으로 툭툭 털어서 내 입안에 버리시는데 그동안 쌓인 각질이 다 떨어지니 존나 많이 떨어지더라
나: 아극...아으아....
이러는데 별로 신경 안쓰시더라...ㅎ 이것도 상황이 꼴려도 본능적인 거부감이 드니까 좀 괴롭던데 매니저님은 내가 괴롭든 말든 계속 내 입에 발 각질 버리며 발 관리하시니 그건 또 그거대로 좋더라
그리고 반대발도 마저 발뒷꿈치랑 발바닥 옆쪽이랑 발가락 아래부분이랑 싹다 꼼꼼하게 각질 제거해서 내 입안에 탈탈 털어넣어주심.
맛은 당연히 아무맛도 안나고 냄새도 없음. 그냥 입안에 뭔가 가루가 떨어지는 느낌인데 발 각질이라 생각하니 거부감들고 욱하는 느낌이 들긴 했음.
그리고 입을 계속 벌리니 또 입안에 침이 다 말라서 매니저님이 입 안에 침을 몇번 퉤!하면서 뱉어주심. 그리고 발 각질도 싹 다 삼켰음. 그리고 삼킨 이후에도 입안에 침을 뱉어주시는데 몇번은 잘못 맞아서 얼굴에 다 튀어서 얼굴이 침범벅됨
[도그플]
이 다음이 이제 도그플을 할 차례였음. 매니저님은 다시 소파에 앉으시고 난 다시 바닥에 무릎꿇었음. 그리고는 매니저님은 내 앞에 개밥그릇을 놓고 물을 떠서 개밥그릇에 부어주심
매니저: 우리 강아지 목마르지~? 자 물 마셔
그래서 난 개처럼 그릇에 대가리 처박고 개가 물마시는것처럼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마심. 그리고는 매니저님이 개밥그릇에 발을 담그시고는 다시 발을 들어올린 뒤 발에 흐르는 물을 핥아먹게 하셨음. 난 발 뒷꿈치부터 쪽쪽 빨면서 발바닥에 흐르는 물 다 핥아먹었음, 개밥그릇에 물이 다 떨어질때까지.
물을 다 마시자 매니저님은 내가 미리 가져온 미쯔 (개 사료 대체재)를 개밥그릇에 부으셨음. 그리고 난 다시 개밥그릇에 대가리 처박고 먹었지. 먹는동안 매니저님은 내 머리랑 등을 지긋이 밟으시고.
거의 다 먹어가자 매니저님은 남은 미쯔를 먹으며 씹으신 뒤 내 머리채를 잡아 개밥그릇에서 떼어낸 뒤에 그릇에 뱉으심
매니저: 자 먹어
매니저님의 침 섞인 미쯔를 핥아먹으며 싹싹 비우자 매니저님은 다시 내 머리채 잡고 들어올린 뒤 개밥그릇에 먹뱉하시고 이번에는 침도 퉤 하고 뱉으심. 그리고 그거 다시 핥아먹는 동안 매니저님은 소파에서 일어나 내 뒤쪽으로 오시고는 발로 자지를 건드리기 시작함. 난 더 편하게 건드리시라고 다리도 더 벌리고 엉덩이도 더 들어올림. 그러자 매니저님이 살짝 웃으시면서 불알도 몇번 툭툭 건드리시고는 항문쪽도 발가락으로 간질이듯이 슥 훑으심
그렇게 매니저님이 먹뱉하신거랑 침 뱉으신거까지 싹싹 핥아먹음
매니저: 다 먹었어? 그럼 이제 복도로 나가볼까?
나: 멍멍..
매니저님은 개목줄을 들고 내 목에 채우신 뒤 무릎에는 무릎보호대를 해주셨음.
그리고는 방을 나와 업소 복도를 기어다님.
복도 끝방에는 매니저님들이 사용하시는 하이힐들이랑 부츠랑 슬리퍼 등등이 모인 소품실이였는데 거기까지 기어갔음
매니저: 자 신발 아무거나 물어와
나: 멍멍...!
그리고는 제일 가까이 있는 슬리퍼 하나 물어서 가져오자 머리 쓰듬으시고는 휙 던지심
매니저: 물어와~
그리고 난 네발로 기며 슬리퍼를 물어오는데 물어오면서 슬쩍 냄새를 맡았는데 역시 별 냄새는 없던게 아쉽더라. 그리고 물어오자 머리를 쓰다듬으시며 칭찬해주심
매니저: 오구 잘했어~ 진짜 강아지 같다 너. 자 다시 물어와
다시 슬리퍼를 휙 던지시고 난 다시 네발로 기어가 짖으며 슬리퍼를 물어옴. 그거 몇번 반복 후 방까지 다시 기어서 돌아감
[다시 풋워십]
방에 들어온 후 매니저님은 의자를 하나 놓으시고 앉으신 뒤 앞에 바닥을 가리키며 누우라하심
매니저: 자 여기 누워
바닥에 눕자 매니저님은 곧바로 한쪽 발로는 얼굴을 밟으시고 반대쪽 발로는 자지를 밟으심. 그리고 다시 풋워십 하며 발바닥이랑 발가락 존나 핥음. 핥으면서도 혀에 침 마르면 바로 입 벌리라 하시고는 입에 침 뱉어주시고 다시 발 핥게 함. 이날 진짜 침만 존나 처먹었음
이때 매니저님은 복도도 맨발로 걸으셔서 복도의 모든 먼지와 더러운게 다 발에 묻으셨음. 열심히 핥아서 청소한 발바닥 다시 까맣게 되신건 물론 복도의 먼지랑 뭔지모를 이물질들까지 다 묻으신거 다 핥아먹음
그리고 이내 양쪽발로 얼굴 전체를 밟으시고는 허리를 숙여 손으로 자지 만져주시더라. 확실히 한쪽 발로만 건드리는 것보다 자극이 강하고 귀두만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공략하시니 바로 자지 존나 딱딱해지고 뜨거워지더라. 이때 양쪽발로 얼굴 밟혀있는 동안 발바닥 핥았는데 손으로 자지 문질문질 해주시니 발 핥는것도 못하겠더라 너무 기분좋아서 혀가 움직이지도 않고 신음소리만 냄...
[사정 카운트다운]
시간이 슬슬 끝나가며 마지막에 부탁드린 사정 카운트다운을 하게됨. 매니저님은 소파에 앉아 앞에 의자를 두시고는 의자에 양쪽발을 올리고 다리를 꼬심. 난 그 앞에 무릎꿇고 앉았고
매니저: 자~ 지금부터 20초를 셀거야, 그 안에 싸야돼. 일~ 이~ 삼~
숫자 세는동안 매니저님 앞에서 자위하는데 플레이 시작전에 보여드린 사정 카운트다운 영상처럼 발가락 꼼지락~ 꼼지락~ 움직이시는데 난 그거 딸깜 삼아서 열심히 딸침. 진짜 내가 지금까지 봐온 여자발 중에서 역대급으로 야한 발이였음
매니저: 열~ 열하나~ 푸흐..야 무슨...팬티 같은곳은 하나도 안보고 발만 쳐다봐ㅋㅋㅋ 진짜 발걸레구나 너?ㅋㅋ 열둘~
솔직히 나한텐 팬티보다 지금 눈앞에서 꼼지락 거리는 발가락이 백배 천배는 더 꼴려서 발만 계속 봄. 미니 원피스 입으셔서 팬티도 볼라면 충분히 볼수있지만 솔직히 여기 펨붕이들 중에 이 상황에서 발 말고 팬티를 볼 사람이 어딨겠음...ㅋㅋ
매니저: 열일곱~ .......열여덜~
이때부터 사정감 슬슬 올라오는데 숫자를 최대한 늦게 세시더라
매니저: 열아홉~~ ........스물
나: (사정)
이때 스물에 타이밍 맞춰서 싸버리니까 매니저님 되게 신기해하시더라
매니저: 와 진짜 스물에 맞춰서 쌋네?
나: (자지 움찔거리며 정액이 몇번 더 뿜어져나옴)
매니저: 오! 오! 와~ 신기하다~ 훈련받은거 같아. 연습해본거 아니야 이거?ㅋㅋ
와 진짜 이때 금딸하면서 쌓인 정액이 다 나오니까 진짜 기분좋더라. 이후에는 난 샤워 하고 매니저님은 나가서 담배한대 피고 다시 방으로 들어온 뒤 서로 대화 좀 더 나누고 난 집갔음
[후기]
집가는데도 속이 좀 안좋긴 했는데 바로 양치하고 씻고 다음날에 생각하니 ㅈㄴ 꼴려서 그걸로 폭딸쳤음
현재는 속에 딱히 이상도 없고 그냥 멀쩡함.
속이 안좋았던건 그냥 내 비위문제 였던듯. 또 해보라 하면 고민하겠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음, 왜나면 다음날 되면 속도 멀쩡해지고 그날 생각하면 ㅈㄴ 꼴리거든ㅋㅋㅋㅋ 업소 규정만 아니였으면 ㄹㅇ 영상 찍어서 평생 소장 각인데 ㄹㅇ 아쉽다.
썰은 여기까지인데 썰을 써본적은 없어서 어케 써야할지 몰라 이렇게 기억나는대로 쓰긴 했음. 끝!
